기타 연예이야기2019. 1. 8. 01:15


어제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아이유가 등장을 했다. 검색어를 클릭하기 전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이유가 컴백을 하나?' 또는 '아이유가 어딘가 출현하나?' 정도를 생각했을 것이다. 아이유는 그런식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가수이기때문에 당연한 생각이다. 그러나 검색어를 클릭한 순간 나오는 인터넷 검색결과는 정말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다. 아이유의 투기의혹이 엄청난 수의 기사로 도배가 되어가고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대 재생산이 되는 상황이었다. 일단 기사의 내용만으로 보면 팩트는 매우 단순했다. 아이유가 과천에 건물을 샀는데 이 건물의 가격이 무척이나 상승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담백한 팩트가 투기의혹으로 일파만파가 되는 과정은 그간 인터넷 여론이라 불리는 장에서 수없이 많이 보였던 행태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아이유 측이 해명을 하고 조금은 잦아드는 모양이지만 이러한 이슈의 가장 큰 문제는 자극적이었던 문구들만 기억이 남는다는 것이다. 진실이 무엇이었든 아이유는 투기의혹과 연루되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은 아니지만 최소한 진실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퍼뜨려야겠다는 생각도 이때문에 들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성공한 가수인 아이유가 실사용을 목적으로 건물을 샀고 이 건물이 위치한 지역이 GTX 호재가 있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이 된다 정도가 가장 진실에 가까울 듯하다. 물론 건물 가격이라는 것이 일반 주택과 다르기때문에 팔아봐야 안다는 것도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도대체 왜 '투기'라는 매우 자극적인 단어를 바탕으로 이슈가 되었을까를 하나씩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이 이슈의 시작은 매우 평범했다. 한 부동산관련 인터넷뉴스가 GTX와 관련하여 분석하는 기사가 내놨고 GTX로 혜택을 보는 유명인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당연히 보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GTX 분석에 맞는 타이틀보다는 유명인이 혜택을 본다는 식으로 타이틀이 나왔다. 또 당연하게 대중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이유가 타이틀상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기사 원문 : 단독]아이유·허진수·육종택 GTX 열풍 ‘뜻밖 횡재’


사실 이정도는 별 이슈가 될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기서 이슈에 미친 일부 인터넷뉴스들이 끼어들면서 슬그머니 투기라는 단어가 등장을 하게 된다. 최초로 기사가 나오고 인터넷에서 해당 기사를 기반으로 여러 기사가 확대되면서 뜬금없이 투기라는 단어가 등장을 하게 된다. 이 단어 하나의 파급력은 어마어마 하다고 할 수 있었고 하나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모든 기사들이 투기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오는 지경이 되었다.



거기다 문제가 심각해지는데에는 당연히 인터넷 커뮤니티가 존재하였다. 사실 투기라는 단어와 아이유의 어린 나이 등은 매우 선동을 하기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었다. 서민이라는 단어와 함께 임대료 상승 등등 엄청난 논리적 비약을 바탕으로 아이유를 마치 대한민국의 적폐와 같이 표현을 하기에 이른다. 솔직히 아이유가 아니라 그런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적페인데 이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거 같다. 어쨌든 이 시점에 당연히 아이유 측은 해명을 하는데 동일한 지역에 최근 실거래가가 아이유가 건물을 매입한 가격보다 낮다는 점과 실제 연습실 등으로 사용하는 목적 등을 언급하였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23억의 시세차익이 발생한다는 점이 말도 안된다는 점도 언급을 하였다. 이 정도 해명에서 마무리가 되어야 정상이라 생각되지만 문제는 이미 인지부조화에 빠진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근거를 바탕으로 이슈를 확대해갔다. 그린벨트 해제 전에 정보를 얻고 샀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란을 만들어 나갔는데 이게 또 나름 먹혀 들어 사그러들어야할 이슈가 지속이 되는 지경이 되었다. 근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유가 산 건물 및 토지는 여전히 개발제한 구역이고 도무지 풀릴 위치도 아니었다.



이정도 해명이 나오자 갑자기 일부 커뮤니티 사람들은 사과글을 쓰기 시작했다. 정말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껴서일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이유는 단하나다. 아이유는 지금가지 악플 등등에 대해서 매우 강경한 대처를 해온 연예인으로 나름 유명하다. 당연히 이번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나갈 것이라 공언을 한 상황에서 속된 말로 쫄린 셈이다. 하지만 단순히 사과글 올리는 것으로 이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만 한다. 거짓된 선동으로 청와대 청원까지 들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했는데 잘몰랐다, 죄송하다 해서 끝날 거면 법은 있을 필요가 없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이니까 대중들을 다 받아줘야한다 착각을 하기도 하는데 일단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점을 인지해야만 할거다. 아직 이 해프닝이 종결된 것은 아니지만 강경하게 나가는 아이유를 응원한다. 그리고 누리꾼은 가식적인 사과라도 하지만 처음 투기의혹을 언급한 업체는 과연 어떻게 책임질지도 궁금하다. 왜 기레기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사람들이 쓰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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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예이야기2014. 7. 16. 07:28

 

 

얼마전 인터넷 상에서 소녀시대의 윤아가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대표적인 연기돌이라 할 수 있는 윤아인만큼 또 하나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구나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출연 소식이 나왔을 때 부정적인 반응은 정말 대단했다. 그 이유는 윤아의 이미지와 드라마의 캐릭터가 전혀 맞지않는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원작이 있는 드라마였기때문이었다. 대표적인 일드라고 할 수 있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이 제작되는 상황에서 윤아가 그 주인공인 노다메역을 맡게 된다는 것은 원작인 만화를 알거나 일본판 드라마를 아는 사람에게는 정말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윤아가 보여줄 노다메의 모습은 아무리 상상을 하더라도 어색할 따름이었는데 이는 윤아가 아무리 연기를 잘할지라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었고 이러한 부분에서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캐스팅이 완료되기 전부터 기대보다는 걱정이 되는 지경이었다. 그런데 윤아의 캐스팅이 오보라고 알려지고 진짜 노다메 역이 나오면서 이제 걱정보다는 기대가 되었는데 정말로 캐스팅 된 것이 바로 심은경이었기때문이었다. 물론 심은경조차도 일부의 일본 드라마 버전 팬들에게는 거부감을 주었는데 사실 심은경은 베스트라고 할 수 있는 선택이었고 기대 이상의 성적을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이 낼 수 있는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사실 그동안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를 한 경우가 이제 꽤 된다고 할 수 있다. 성공을 한 경우도 있고 실패를 한 경우도 있는데 이 둘을 가르는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성공한 케이스로 공부의 신과 직장의 신을 들 수 있을 것이고 실패한 케이스로 수상한 가정부와 여왕의 교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외에도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를 한 경우는 많지만 이 4개의 드라마를 통해 보여지는 부분들이 성공요소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두 드라마를 보면 원작과의 각색을 과감하게 하면서 핵심만을 살려냈다는 특징이 있다. 직장의 신과 파견의 품격을 비교하면 분명 동일한 틀을 가지고는 있지만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었는데 이는 한국의 정서에 맞게 꽤 많은 부분이 변화했기때문이다. 공부의 신도 마찬가지인데 드래곤 사쿠라와 기본 아이디어만을 공유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꽤 많은 부분이 각색되었고 그것이 제대로 먹힌 셈이었다. 반면에 여왕의 교실이나 수상한 가정부는 기존의 드라마의 배우들만 한국인으로 바꾼 듯한 느낌을 주었고 때문에 시청자들이 호응을 하기가 힘들었다.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일드를 본 사람에게는 원작만 못한 느낌을 주고 원작을 보지않은 사람에게는 공감가기 힘든 스토리였을 뿐이었다. 결국 핵심은 원작 특유의 느낌을 살리면서 공감을 주는 것이 필요한데 이부분에서 심은경은 정말 신의 한수라 칭할만 한 것이다.

 

 

원작특유의 느낌을 살린다는 것은 간단히 말해서 일드 특유의 오버스러움을 살리는 부분일 것이다. 이부분에 대해서 이 오버스러움이 대중들로 하여금 일드 리메이크를 그리 썩 좋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감을 가진다고 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다.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는 공부의 신이나 직장의 신이나 오버스러운 코믹과 연출은 존재하였고, 아니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그 부분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웃었다. 핵심은 오버스럽지만 우리 입맛에 맞게 인 것인데 심은경은 이미 영화 써니와 수상한 그녀에서 이부분을 확실하게 해주었다고 본다. 동년배 여배우 중 심은경만큼 코믹연기를 아주 자연스럽게 해낼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생각되는데 이는 칸타빌레 로망스가 일본원작이 있다는 것을 싹 있고 새로운 드라마인 어떤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연기력이라는 부분에서도 심은경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코믹스러운 부분이 존재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나갈 힘도 존재해야하는데 심은경은 이전 두 영화를 통해서 이러한 힘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였다. 물론 영화와 드라마는 드라고 호흡도 다르지만 심은경이라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부의 원작팬들은 여전히 캐스팅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주원과 심은경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는 이유는 외모에서 부족하다라는 이유가 제일 많은데 외모는 개인의 취향이니까 가볍게 무시를 해도 좋지않을까 생각한다. 애초에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일본드라마와 외모를 비교하는 것은 아주 극히 일부의 일드팬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새롭게 제작될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결코 일드팬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습을 취해서는 안될 것이다. 일드팬들은 극히 소수에 불구하고 이보다는 보다 대중적인 접근을 해야하는 만큼 한국의 노다메와 치아키로 심은경과 주원이 결코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진지하면서도 동시에 코믹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고 확실하게 연기력이 되는 케이스를 추려보면 심은경과 주원은 어쩌면 베스트일 수도 있다. 일본 드라마를 본 사람들에게는 이미지 상 안맞을 수도 있지만 성공적인 리메이크는 본떠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구성만 빌려온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할 것이다. 주원과 심은경이라는 선택에서 제작진도 이부분을 확실하게 고려를 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제는 발리 드라마가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든다. 얼마나 웃기고 동시에 공감을 하도록 해서 인기를 얻을지 상상을 해볼만 한데 성공적인 리메이크 드라마의 계보를 이번 칸타빌레 로망스도 이어가길 바라며 심은경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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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예이야기2014. 4. 21. 07:22




정말 욕먹을 각오로 글을 써본다. 온나라가 세월호 참사로 슬퍼하는 상황에서 솔직히 글을 쓰는 것이 겁이 난다. 아직 구조작업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비통함이 커져만 가는 상황에서 감히 방송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말이 안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참사 속에서 보여지는 방송국들의 모습을 보면 뭔가 말을 하기는 해야할 것 같아서 조금은 용기를 내서 이야기를 해본다. 세월호 참사 이후 그야말로 현재 방송국들은 너나 할 것없이 결방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현재 이루어지는 결방이 과연 진정 애도라고 할 수 있을까싶다. 분명 지금 상황에서 예능프로그램으로 웃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조리 똑같은 뉴스로 도배하는 것이 애도일까? 마치 방송국은 모든 국민이 슬픔에 동참해야한다고 강요를 하는 것만 같고 또한 자신들도 이 슬픔에 동참하고 있다는 생색을 내는 것만 같다. 어제 드라마 정도전이 결방된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결방하는 것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애도를 진정으로 하는 것일까 싶은데 굳이 드라마는 결방하고서 영화를 방송하는 것은 무슨 생각인가 싶기도 했다.


사실상 현재 상황은 마치 세월호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분명 이번 사태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사태의 시작부터 현재 시점까지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이다. 안타까움과 분노가 이토록 보여지는 경우도 흔치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거의 모든 국민들이 공유를 하는 것이라 본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는 모든 생황에서 세월호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물론 중심이 되는 이야기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다른 이야기도 한다. 하루 종일 세월호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사실상 거의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만약 안타까움과 분노로 가득한 이번 사태를 계속 생각하고 있으면 전국민이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안타까운 일이지만 누군가는 밖으로 나가서 놀고 누군가는 스포츠를 관람하러도 간다. 과연 그것이 잘못된 것인가는 생각해볼 필요가 없는데 전혀 잘못된 것이 없기때문이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물론 이것을 공공연하게 말을 하지는 못한다. 때가 때인 만큼 만약 그러면 매정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은 슬픔에 공감을 하면서도 그 우울함을 이겨내기 위해 웃고자 하는 것이 사실이고 단지 대놓고 말을 안할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청권이라 말은 좀 매정할 수도 있지만 과연 모든 채널에서 하루종일 세월호만을 이야기하고 분노를 느껴야만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야한다.


물론 방송사 입장에서 이번 사태를 온국민이 느끼고 분노하여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하는데 밑거름이 되게 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무더기 결방이 문제가 되지않는다. 근데 아무리봐도 그러지 않은 거 같다. 정규방송들이 결방을 하여 대체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다큐멘터리가 방송이 되고 있다. 하루종일 같은 뉴스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뭔가 사이사이에 다른 방송을 넣어야하고 예능과 드라마를 넣기 분위기가 힘들다보니 다큐멘터리를 우려먹는 형태이다. 뉴스와 뉴스 사이에 들어갈 예능이나 다큐가 빠져서 나타난 일인데 나름대로 결방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어제 KBS1의 드라마 정도전이 결방되고 같은 시간대에 원래 개그콘서트를 하는 KBS2에서 영화 광해를 하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이것이 뭐하는 짓일가 생각이 들었다. 굳이 결방을 하고서 영화를 편성하는 것은 무슨 생각일까 싶었는데 그럴거면 그냥 정도전을 방송하고 광해 대신 다른 다큐멘터리를 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물론 그러면 다른 방송사가 세월호 사태를 뉴스보도 할대 뉴스특보편성이 빈다고 할 수 있지만 속보는 자막으로 넣는 것으로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었다. 이쯤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굳이 왜 결방을 했을까이다.


개인적으로는 결방을 해야만 마치 애도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떄문일 것이다. 또한 결방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였던 것이지 그 대체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다. 구체적으로 사람들이 대체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지는 않고 방송사들은 이부분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분명 애도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지만 방송국들은 마치 결방으로 자신들은 모든 애도를 다한 것처럼 하고 있고 이것은 결코 정답이라 할 수 없다. 애초에 결방은 뉴스편성상 이루어진 것이지 결코 애도의 문제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결방을 애도로 이용을 하는 모습인데 굳이 애도를 표하는데 결방만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 하나까지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하는 뉴스가 애도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정말 현재 생존자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무리 이래도 한동안 결방은 지속될 것이다. 그래야만이 되는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어서이기도 한데 온국민이 이번 참사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최선인지 생각해야할 것이다. 분명 웃고 떠들 때는 아니지만 항상 침울해하고 분노해야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마지막으로 부디 실종자들이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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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의합니다.이런얘기하면욕먹는다면그건이상한거죠ㅎ

    2014.04.21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2. 평생결방도아니고 시국이시국인만큼 좀 이해하면안되는건가? 만일내가족중한사람이 차디찬물속에서 죽어간다면 드라마 예능이눈에들어올수있을지

    2014.04.21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님께서는 국민들이 언론에선동당해서 애도를억지로 하는거라생각하시나요?
    물론 님처럼 애도심을 느끼지않으신분들도있겠지만 국민들은바보가아닙니다 채꿈조차 펴보지못한 아직 민증발급도안된 저아이들에게 우리가그저 해줄수있는거라곤 뉴스보며 안타까워할수밖에 없기에 그게너무미안하고 그런공감대가 형성되다보니 자연스러운 범국민적 애도분위기가형성된겁니다 조금만참아주시면안될까요? 시청권도당연한권리지만 영원한결방도아닌데 저아이들에게 아무것도해줄수없는 우리못난어른들이 그저해줄수있는일은 같이슬퍼하는일아닐까요?
    그게그렇게어려운가요?

    2014.04.21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4. 물론전국민적인애도분위기가싫으시겠지만 어차피곧있으면방송재게됩니다 그후 과연차갑게죽은저아이들을 누가기억할까요?
    같이슬픔을나누고애도한다는차원에서 힘드셔도조금만참아주십쇼 예능 드라마야얼마든지볼수있지만 불쌍한 저아이들에대한기억은 지금아니면 결국 그누구도기억못하게됩니다 아파해줄수있을때 좀만같이아파하는게 도리가아닌가생각이듭니다

    2014.04.21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감합니다. 예능도 드라마도 전혀 안 보는 사람인데 전체주의적인 감정 강요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대한민국을 정지시킬순 없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제 일주일이 지났고 이제 돌아올 때가 됐어요.이렇게 이성적으로 글 쓰면 꼭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람들 있어요... 말도 안 통하고 답답하죠 그저

    2014.04.22 08:26 [ ADDR : EDIT/ DEL : REPLY ]
  6. philo_aga

    씁쓸하네요님은 글을 읽지도 않고 비판을 내세우시기에 급급하신 듯 합니다. 필자는 분명 애도의 뜻을 갖고 무더기 결방이 이루어 진다면 더 말 할 것도 없이 맞는 행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 결방을 매꾸기 위한 대체 프로그램들이 전혀 의도와 맞지 않고 그렇다면 결방하는데에 대한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무조건 적인 비판보다는 그 글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심이 맞지 싶습니다.

    2014.04.23 04:08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글쓴이와 동일한 생각 입니다. 물론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자꾸만 흘러나오는 상황이지만, 결방이 애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마치 하루종일 이일이 다 해결 될때까지 울고 가슴아파하지 않으면 안될것처럼 모든 방송및 케이블까지도 자체적으로 결방을 함으로써 강제애도를 시키는것 같은 이분위기 이거 뭐 공산주의도 아니고. 당연히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정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기타 개개인의 삶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국민이 하루종일 똑같은 뉴스만 보며 우울해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4.04.23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드리

    보고싶은프로그램이 세월호사고로 인해 결방되는거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니 안타깝다못해 지금은 화나고 짜증나기까지합니다. 이런건 글쓴이님과 저뿐아니라 다른사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다만 시국이 시국이라 말을 하지않는거죠.

    물론 세월호사고로 인해 그 어린학생들이 죽고 다치는건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님 말씀대로 애도를 너무 강요하는느낌도 드네요. 안타깝고 슬픈건 슬픈거고 그게 질질끌다못해 몇주째 이어지면 슬슬 짜증이 납니다.

    이렇게말하면 정말 나쁜놈이되고 매정한놈이라 욕먹겠지만 전 그래도 말하고싶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애도는 하지만 제 일도 아니라 와닿는것도없고 슬픔같은건 전혀 느껴지지도않네요. 생판 본적도없는 애들이 죽고다친게 저하고 무슨상관이 있어서 제가 보고 즐길 권리까지 침해하는지 모르겠네요.
    생각날때마다 애도는 애도대로할테니 보고 즐길건 즐겨야하지않나요?

    미안하다느니 작은움직임이 큰 기적을 부른다니 뭐니 이야기들하지만 당사자들말고 스물네시간내내 본인할것도 죄다 미루고 생판 처음보는, 아니 본적도없는 아이들이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빌고 또 비는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까요.

    다들 애도한답시고 감ㄴ쓰고 속으로는 일하고 공부하고 클럽가서 술마시고 웃고떠들고 연인이랑 모텔가고...

    2014.05.02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9. 개그콘서트결발 때문에 다큐결방 합니다
    그리고 결방 방송 재개 하새요 김동조

    2014.05.28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지이랄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2.16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 연예이야기2014. 4. 9. 08:18


정말 이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연예인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클라라는 한동안 조용하다 싶더니 또 한번 대중들의 도마에 스스로 올라가는 모습을 어제 보여주었다. 최근 꽤 화제가 되고 있는 무한도전 응원단에 클라라가 합류 논의가 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 것인데 이 기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열띤 토론을 하도록 만들었다. 클라라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클라라의 합류가 그야말로 신의 한수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클라라의 합류는 프로그램을 망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기사가 나온지 얼마안되서 명확한 사실이 하나 밝혀졌는데 그것은 바로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클라라의 합류는 논의조차 해본 일이 없다며 헛소문이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김태호의 발언으로 클라라의 합류는 아닌 것이 확인되었는데 문제는 왜 클라라의 합류 이야기가 나왔을까 하는 것이다. 이부분에서 조심스럽게 클라라 소속사의 언플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사실 무한도전이라는 소재는 매우 좋은 소재이고 되든 안되든 손해 볼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하다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한 것이 과연 누굴까하는데 얼마전 클라라가 1인 기획사 형태를 선언을 하였다는 점을 조금은 생각해봐야할 듯하다. 그야말로 클라라의 무리한 언플 욕심이 스스로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린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추천부탁드려요


처음 기사가 나왔던 부분을 보면 정말 내용은 그럴싸하였다. MBC의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서 무한도전의 제작진이 클라라에게 합류의사를 타진한 것인데 기사만을 보면 정말 컨택은 있었던 것만 같았다. 전형적으로 드라마 캐스팅 과정이나 예능 캐스팅 과정에 있는 기사라고 볼 수 있었는데 기사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과 클라라라는 연예인의 조합으로 삽시간에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을 수 있었다. 컨택이 있었다는 것으로 가정을 했을 때 사람들은 클라라의 합류가 득인지 실인지를 열띤 토론을 했다. 어찌보면 최근에 조금은 하락세를 겪고 있는 무한도전의 상황에서 이래나 저래나 화제를 모을 수 있는 클라라의 존재는 득이라는 입장도 있었고 클라라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무한도전에 실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물론 기사에 나왔던 클라라의 영어능력이 무한도전이 가지고 있는 단점인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줄 것이라는 것은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였지만 최소한 클라라의 합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박신혜가 합류를 아직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단원의 존재는 꽤나 중요하였고 분명 제작진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그 중 한명으로 클라라와 접촉을 하지않았을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기사가 나오자 정말 빠르게 대응을 했는데 논의조차 없었다는 식의 반응은 정말 놀랍다고 할 수 잇었다. 애초에 합류 논의중과 같은 기사에는 여러제작진들이 그리 반응을 하지 않는데 그이유는 솔직히 논의중이라는 말만으로는 그 어떤 것도 확정될 수 없고 결국 대응을 할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제작진이나 언플의 대상자나 윈윈을 하는 구조가 되는 것인데 무한도전측은 굳이 클라라를 통해서 화제가 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었다. 김태호의 발빠르고 명확한 태도는 단숨에 클라라의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가 소속사의 언플이라는 것을 알게 만들어버렸다. 소속사의 언플이라는 것이 뭐 있을 수도 있고 그러니 넘어갈 수도 있지만 클라라의 경우는 조금 다른 것이 바로 1인 기획사라는 것이다. 비록 사장도 있을 것이고 매니저도 있을 것이지만 소속사에서 클라라의 결정권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언플에 있어서도 클라라의 발언이 전혀 없었다고는 절대 말할 수가 없는 것인데 클라라는 정말 무한도전을 이용하려다고 제대로 망신만 당한 셈이었다. 사실 무한도전 응원단 편에서 클라라에 대한 언급이 나왔고 클라라 측은 이러한 부분을 잘 파고들면 무한도전에 출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계산을 햇던 거 같다. 하지만 너무 설레발을 쳤고 그 결과 혹여나 있을지 몰랐던 무한도전 제작진의 클라라에 대한 호감을 날려버렸다.


클라라는 그야말로 시구 한번에 이슈가 되고 뜬 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 이후의 행보를 보면 대중들이 비난을 할 수밖에 없는 행동들을 여러번 했다. 그러다보니 구라라라는 매우 치욕스러운 별명까지 생기고 말았는데 이전까지는 속해있는 소속사의 문제로 모조리 넘길 수가 있었다. 소속사에서 그렇게 말하라고 해서라는 말이 먹힐 수 있었던 것인데 그것이 1인 기획사로 체제를 바꾸면서는 더 이상 써먹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번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이슈는 어쩌면 아주 평번한 해프닝일 수도 있다. 소속사가 설레발을 치고 제작진은 부인을 하는 구조는 사실 드문 것도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여지서 중요한 것은 클라라가 정말 이미지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비호감 연예인으로 전락하느냐 아니냐의 기로에서 클라라는 정말 최악의 한수를 둔 셈이었고 그 한수는 정말 수많은 대중들이 더이상 클라라의 말을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대중이 신뢰할 수 없는 연예인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데 클라라는 정말 괜한 짓을 해서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렸다. 연예인이지만 정체성은 여전히 모호한 클라라인데 언플보다는 자신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가 생각을 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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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예이야기2014. 3. 25. 08:15

배우 송윤아가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이 화제이다. 악플러에 대한 고소가 이제 더이상 아주 화제가 될 부분은 아니지만 송윤아의 고소가 화제가 된 것은 고소 그 자체가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가 존재하기때문이다. 송윤아가 설경구와 결혼을 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상당히 오랫동안 숙성이 된 문제였다고 할 수 있다. 언제 고소를 해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이었는데 최근 전체적인 분위기 같은 것을 보고 결단을 내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이번 고소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옥소리의 복귀였는데 약간 경우가 다르지만 옥소리는 이번 송윤아의 악플러 고소에 꽤나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된다.


사실 송윤아와 옥소리는 재혼이라는 단어를 빼고나면 크게 연관성이 없다. 이조차도 송윤아는 결혼 상대인 설경구가 재혼인 것이었다. 하지만 이 재혼의 단어를 공유하는 사실이 중요하였는데 사실 송윤아와 설경구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주로 집중하는 부분이 설경구는 첫번째 부인을 버렸다는 것이고 송윤아는 유부남을 유혹해서 결혼생활을 파탄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비난에 아주 분명한 사실은 없다. 송윤아가 이혼의 주된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인데 악플러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인과관계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데 아주 명백하게 위법을 저질렀던 옥소리가 연예계에 복귀를 하면서 상황은 조금 흥미롭게 변하였다. 옥소리의 경우는 간통으로 명백한 위법을 저지른 경우이고 그야말로 불륜을 저지른 당사자였다. 그야말로 팩트로 문제를 일으킨 옥소리가 복귀를 하면서 송윤아와 설경구는 생각을 할 필요가 있었다. 가만히 있는 것이 답일 수도 있지만 그럴경우 둘이 옥소리 경우보다 더 당당하지못할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비추어질 수 있었다. 물론 이 시기에 움직이면 옥소리가 움직이니까 움직이고 이 또한 불륜이라는 표딱지와 연관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분명 나을 수밖에 없었다.


사실 송윤아의 고소는 옛날에 이루어져야했던 것이다. 결혼을 하고 정말 인터넷 상에서 축복을 받아보질 못했던 송윤아인데 늦었지만 악플러 고소를 환영한다. 물론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설경구와 그의 전부인인 안내상의 동생 사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설경구는 아주 정상적으로 이혼을 한 경우이다. 진실을 알 수는 없지만 설경구와 송윤아를 비난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옥소리때 그야말로 주제넘는 소리를 해서 비난을 받은 허지웅의 관점이 송윤아에게는 적용이 될수 있을 것이다. 결과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송윤아의 결정을 응원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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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가 환영ㅎㅐ?? 별일이야 별로 없수다 얼어죽을 환영

    2014.03.25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웃겨

    웃겨 법망을 피해간 치밀함에 치가 떨릴뿐

    2014.04.07 03: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누가요?

    2014.04.09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 송윤아지? 아님 갱구냐? 옥소리는 어찌보면 어리석은 피해자이고 설ᆞ송은 치밀하고 악날한 가해자다!

    2014.04.1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이없다 기자

    2014.04.14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6. 환영이라니???아닌거같은데!!!

    2014.04.25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7. 누가 환영을 할까ᆢ? 난 개인적으로 둘 다 이미지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ᆢ흠

    2014.05.01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갖다댈걸 갖다대야지

    2014.05.09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9. 누가환영했지 그런사람들도 없은것같은데 싫으 다싫으 절대 안볼거여

    2014.05.13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헐~정상적이혼?그럼전부인언니글은뭐야?완전파렴치한이던데!

    2014.06.13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옥소리가 뭐가피해자야 알고지껄입시다~ 보슬년드라

    2014.06.21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멀 환영해? 방귀낀놈이 성내는거구만

    2014.06.29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정상적인 이혼인건 어떻게 확신한답니까??? 편파 글이 장난아니네요

    2015.06.12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겉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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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04: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