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예이야기2013. 7. 18. 23:55


유일한 여름 시상식 20's 초이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는 이전과 다르게 수영장이 아닌 곳에서 시상식이 진행이 되었는데 20대만이 아닌 보다 연령층을 폭넓게 하고자 하는 시도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시상식은 크게 블루카펫 행사와 시상식 이렇게 크게 두개로 진행이 되었는데 블루카펫 행사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을 해주어서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해주었다.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블루카펫 현장이라는 말만큼 20's 초이스 블루카펫 현장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표현을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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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는 화사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을 했는데 최근 1위를 기록하고 상승세인 걸그룹답게 많은 호응이 있었고 적절한 팬서비스도 잊지를 않았다. 구미호춤을 선보이는 순간은 이 시상식 20's 초이스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는 순간이었다. 한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외모가 뭑이나 인상적이었는데 걸스데이덕분에 블루카펫은 시원하게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예능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존박과 이적. 방송의적에서 존박은 정말 반전캐릭터를 선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블루카펫에서도 방송에서 보던 그 모습를 또 한번 보여주어서 관중들에게 제대로 웃음을 안겨주었다.


컴백을 앞둔 에프엑스의 루나는 뮤지컬과 컴백으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블루카펫에 등장을 햇고 이전보다 훨씬 날씬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었다. 컴백을 하고 나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해보게 된다.


슈스케의 귀요미 유승우. 어리다는 것이 확실히 드러나는 모습이었는데 특유의 귀여움으로 블루카펫을 지켜보던 많은 누나들의 마음을 훔쳐갔다. 아직은 시상식이 어색한 유승우였는데 그런 모습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 씨스타도 블루카펫에 참석을 했다. 얼마전 있었던 정색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효린은 이번 블루카펫에서 시종일관 웃는 모습이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선택을 햇는데 보라같은 경우 피부색과 대조를 이루어서 눈에 띄었고 상당히 괜찮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되었다.


씨엘과 이수혁은 정말 강렬한 포스로 블루카펫을 집어삼켰는데 확실히 차별화가 되지않았나 생각을 한다. 파트너를 살리는 조합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의외의 조합이었는데 큰 효과를 본 듯하다.


박보영도 블루카펫에 참석을 했는데 뜨거운 태양 아래서 정말 빛이 났다고 표현을 하고 싶다. 늑대소년을 통해서 정말 색다른 연기를 선보여주었던 박보영인데 이번 블루카펫에서는 튀지않는 드레스를 선택했지만 뛰어난 외모를 감추지는 못했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이번 시상식을 통해서 새노래를 발표한 인피니트. 인피니트가 등장을 하자 정말 많은 여성팬들이 환호를 보앴는데 현재의 대세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것 같다. 과연 새노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고 이번에도 좋은 활동을 기원해본다.


블루카펫이 진행되던 중간에 걸그룹 스텔라의 공연이 있었다. 비록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경우는 아니지만 이들의 공연도 블루카펫을 뜨겁게 달궈주는데 큰 몫을 해주었다. 내년에는 그저 축하공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상자로 또 등장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화이팅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너무나도 멋있는 여섯남자 신화. 아이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섹시함이 더해진다고 할 수가 있었다. 수많은 후배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잇는 신화답게 정말 멋진 모습으로 블루카펫을 장식해주었고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샤이니같은 경우 종현과 온유, 키만이 블루카펫에 참석을 했다. 모두가 아니기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었는데 종현은 좋은 팬서비스로 자신들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을 만족시켜주었다.


그리고 수지도 블루카펫에 등장을 했다. 언제나처럼 화사한 미소를 선보여주었는데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수지이기때문에 피곤함이 살짝살짝 묻어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던거 같다. 그렇지만 웃음을 잃지않는 프로다운 모습은 스타들을 보기 위해 모여있던 사람들에게 인상적일 수밖에 없었다.


블루카펫에서 가장 많은 환호성을 받았던 스타는 아마 이효리라고 할 수 있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열광을 했는데 이효리는 정말 강렬한 카리스마로 블루카펫을 화려하게 빛내주었다.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워너비 스타인 이효리는 20's 초이스 시상식과 의미를 가장 잘 살린다고 할 수 있엇다. 사실상 이번 블루카펫과 시상식의 주인공은 이효리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이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블루카펫을 화려하게 장식을 해주었는데 젊음의 열정이라는 것이 정말 강렬했던 것 같다. 매년 발전을 하고 있는 20's 초이스인데 대한민국 여름을 대표하는 시상식답게 정말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해주엇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면 내년를 또 기대해보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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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9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3.07.19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 프로그램2013. 2. 9. 12:31



잘나가던 예능 정글의 법칙이 정말 제대로 직격탄을 맞았다. 단박에 프로그램의 위기로 몰리게 된 상황인데 이번에 정글의 법칙에 합류했던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폭로한 사실이 문제가 된 것이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이 폭로에 대해서 나름 수습을 하고 소속사 대표도 공식사과를 하는 등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일은 터진 상태이고 거의 수습은 안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마치 막힌 댐에 균열이 생기면서 터지는 것과 마찬가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에 있어서 현재의 상황은 최악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정글의 법칙이 사랑을 받았던 것은 김병만을 중심으로 한 병만족의 리얼한 모습이었는데 그 근본부터가 완전히 흔들리는 셈이기때문이다. 비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실망감이 큰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정글의 법칙이 조작이고 대본이 있다고 하면 무슨 재미가 있는지를 생각해봐야하는데 박보영 소속사 대표 김상유의 술마시고 올린 페이스북 글은 이번 논란의 촉매에 불과할뿐 이후 터지는 부분들은 정말 프로그램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김상유 대표의 글 논란부터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주 적나라하게 개뻥 프로그램이라고 폭로한 그 글은 충격이라고 할 수 있었다. 편란한 호텔에서 맥주파티를 한다는 이야기 등등 상당히 충격에 가까운 이야기였는데 이것이 프로그램의 출연하는 배우의 소속사대표였기에 더욱 논란이 된 것이다.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징 그리고 매력을 전면에서 부정해버린 것인데 확실히 이부분은 빠르게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맨처음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박보영이 정말 소속사 운도 없다라는 소리가 나왔고 전체적으로 김상유 대표의 말을 믿지않고 정글의 법칙을 믿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정글의 법칙 측에서 해명을 하고 김병만의 소속사에서도 해명을 하고 김상유 대표가 공식 사과를 하는 식으로 해서 이 일이 끝나는 것 같았다. 분명 일리가 있었다. 장소에서 장소로 이동할때 편안한 장소에서 쉬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아니 충분히 예상하던 부분이고 프로그램 전체에 대해서 김상유 대표 혼자의 말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믿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기때문이었다. 대부분의 비난이 박보영 소속사에게로 향한 것은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가 분명 존재했기때문이고 일은 마무리 될 것만 같았다. 그냥 박보영 소속사가 살짝 말도 안되는 짓을 했구나 정도로 끝날 듯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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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번 신뢰라는 부분에 흠집이 나기 시작하자 그부분으로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져나왔고 점차 수습이 안되어가는 정도에 이르렀다. 사실 정글의 법칙에 대해서 이전부터 조작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네티즌들은 존재하였다. 하지만 이부분에 있어서 외면되고 있었는데 김상유 대표에 의해서 논란이 시작되고나자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러한 부분들을 찾게 되고 터져나오기 시작한 정보들은 충격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프로그램의 근간을 전부 흔들어 버리는 부분들이었는데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허탈함이었다. 정글의 법칙이 재미를 가지는 것은 극한의 환경과 그 속에서 보이는 김병만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극한의 환경이라는 것이 결코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간 다녀왔던 정글들에 대하여 이런저런 정보들이 올라오고 사실상 그곳들이 정글이 아닌 관광지에 가깝다는 것은 시청자로 하여금 속았다라는 느낌을 받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물론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니니까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되는 장소를 찾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문제는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더무 다르다는 것이다. 생존이 걸린 것만 같던 야수르 화산이 사실은 꼬마애들도 흔히 가는 관광지였고 그 규모도 무척이나 작다는 것은 속았다라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분노에 가까운 감정을 보이게 만들었다.


이러한 부분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외부에서 처음 사람이 왔다고 하는 부분들도 이미 수차례 관광객이 왔던 곳이고 전체적으로 원주민들의 모습또한 결코 그렇게 헐벗지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어느정도 에상을 하기는 했다. 하지만 에상을 하고 그냥 넘어갈대와 직접적으로 그것에 문제를 삼게 될때는 다른 것인데 하나하나 자료들이 나올때마다 과연 이 프로그램에서 진실은 있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었다. 이는 그간 김병만이 격었던 많은 고통들 조차도 다시보게 만들 정도가 되어버렸는데 진짜 정글이 아닌 관광지에서 정글인척 프로그램을 만들고 하는 것은 더이상 정글의 법칙에 재미를 가지게 힘들게 만들었다. 치열한 생존투쟁이라는 것이 사라지는 순간 정글의 법칙은 그저그런 예능 중 하나가 되는 것이고 김상유 대표가 일으킨 논란의 시작은 이런 식으로 이제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나왔다. 사실 설특집으로 정글의 법칙K로 아이들이 간다는 것이 알려진 순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단순한 의심과 확신이 다른 것이고 점차 조작논란이 거세지면서 상황은 처음과 달리 정글의 법칙 제작진을 비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갔다. 분명 어느정도 연출이 있을 거라 생각하기는 햇지만 속속 나오는 증거와 자료들은 연출이 대부분이고 사실은 아주 일부인 웃긴 상황으로 정글의 법칙을 바라보도록 만들었고 더이상 정글의 법칙을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볼 수 없게 만들었다.


현 상황에서 정글의 법칙은 신중하게 선택을 하여야할 것이다. 프로그램이 최대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방향을 선택하는지의 기로인 셈인데 하나의 방법은 조금 위험도가 높은 장소로 가는 식이고 또하나는 현재와 같은 장소들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혹독함을 강조하기보다는 다른 환경에서 가지는 사람들의 심리에 충실하는 것이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두번째 방법이라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되는 순간 더이상 프로그램은 예능으로의 모습이 사라져버리는 만큼 제작진이 쉽게 선택을 하기 힘들 것이다. 반면 첫번째 방법같은 경우도 위험부담이 큰 만큼 힘들 것이고 어쩔 수 없이 현재의 방식을 고수하게 될 것인데 그럼에도 뭔가의 조치를 취해야만한다. 진정성이라는 것이 사라지는 순간 정글의 법칙같이 리얼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은 매력을 잃게 되는 것이고 현재 처한 상황이 딱 그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그간의 팬들도 있고 시청자들이 있는 만큼 큰 변화가 느껴지지않을 수도 있지만 좀더 멀리본다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만하는 것이다. 과연 현재의 이야기가 끝나고 박보영이 나오는 이야기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가 되고 또한 과연 제작진은 이 최대의 위기를 어찌 극복할지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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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수습되었으면 합니다.
    그나마 요즘 흥미진진한 프로그램 중 몇 안되는 하나인데..

    2013.02.09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

    오타좀 수정하세요 광광지가 도대체 뭡니까 너무 오타가 많네요

    2013.02.10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알 수 없는 사용자

    패떳도 조작 때문에 폐지 되었죠?
    패떳만 폐지되면 형평성에 안 맞을것 같아요.
    정법도 폐지되길 바랍니다.

    2013.02.1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글의법칙 실망

    정글의 법칙 진심으로 폐지되길 기원합니다.

    2013.02.11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5. lsdkodk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패떳 스탭맴버들이 현재 런닝맨 맴버들입니다. 참고로 방송 보조 스탭 및 여러일들을 하고있지만
    진정성있는 리얼은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배우들 안전을 먼저 않보면 배우들이 그곳을 갈려고하겠습니까 ? 리허설 하기전에 사전 조사답사 필수영상
    소속사 와 배우들한테 하나하나 보고 해야하고 섭외 건도그렇고 그리고 저렇게 리얼리티로 잡아내지만 중요한것들다
    편집해버리면 답없음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것은 여러 여행지 진짜 밀림으로 숲으로 바다로 자연으로 떠날수있는곳
    몇않됩니다. 이집트 사막에 내던져 놓으면 답없죠 오아시스 찾기도 힘드니 그런곳을 갈려고들 할까요 ? 것도 한국에서
    돈좀 받아먹고 잘나가는 배우들 연예인들인데 ......... 어느정도 꿍짝이맞고 짜고치는 고스톱이아니면 저들도 안움직일걸요 그리고 SBS 프로 예능들 전부다 싸가지 없는건 기본이고 80프로는 시청자들 속인다고 봐야됨 여지것 제가본것과 예능 프로그램에 존재하는 쪽대본등등 큐시트 ( 일정표 )를봐도 답나옴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연예인들 친절한 연예인들 몇않되요 대부분이 다 싸가지없고 재수없습니다. 특히나 유재석씨와 노홍철씨는 스탭들까지 걱정해주고 보조 스탭들까지 걱정해주는 사람은 그둘뿐이없더군요 방송쪽에서 3년 차인데.... 배꼽잡는 일도많고 어이없고 짜증나는 일들 많음
    여러분들이 보고 재미있게 웃고있지만 대부분이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2013.03.30 03:27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1. 12. 09:55



2013년 가요계는 벌써부터 많은 화젯거리들을 보여주고 있다. 소녀시대의 컴백이나 무한도전의 어떤가요에서 나왔던 노래들이 음원사이트 차트를 휩쓸고 있는 상황은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 두가지 말고도 또 한가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스피드라는 그룹의 신곡 슬픈약속이 가지고 온 화제들이었다. 앞선 두 경우와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잇는데 소녀시대의 컴백은 당연히 화제가 될 것이라 모두가 예상했던 일이고 무한도전의 음원들은 언제나 차트를 맹폭격을 하는 것이니 신기한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슬픈약속이라는 노래가 화제가 되는 상황은 무척이나 신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노래를 부른 스피드라는 가수를 아는 사람이 매우 적은 상황에서 정규타이틀이 아닌 일종의 선공개 곡이 화제라는 것인 정말 신기하다고 빡에 할 수가 없다.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관련된 검색어가 오르는 진풍경은 비록 음원차트에서는 소녀시대나 무한도전에 밀려있지만 화제성만은 두 경우에 비견해도 결코 떨어지지않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스피드의 슬픈약속이 화제가 되는 것은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피처링을 한 다비치 강민경과 관련된 부분들이고 또하나는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한 박보영과 관련된 부분이고 마지막 하나는 뮤직비디오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연일 화제인 상황인데 이 화제에서 매우 웃지 못할 상황이 하나가 있다. 노래와 관계된 거의 모든 부분이 화제인데 정작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스피드만 주목이 안되는 상황은 안타까움만을 줄 뿐이다.


일단 슬픈약속 뮤직비디오가 화제가 되었던 궤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강민경이 피처링에 참여를 하고 많은 사랑을 바란다는 식의 글을 남기면서 슬픈약속이라는 노래는 주목을 받았다. 강민경 피처링과 스피드 슬픈약속이라는 두 검색어가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는데 강민경 피처링이 상위였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노래가 나오고 강민경에 의해서 어느정도 화제가 된 상황에서 또한번 강민경이 휴대전화를 스피드 멤버들에게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하면서 또한번 화제를 모았다. 스피드의 슬픈약속이 음원차트 10위 안에 들면 휴대전화를 선물하겟다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공약의 효과였는지 스피드의 슬픈약속은 음원차트 10위에 올랐고 강민경은 공약을 이행하면서 또 슬픈약속은 화제를 이어갔다. 강민경같은 경우는 노래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은 것인데 박보영같은 경우는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슬픈약속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보영은 사실 그것이 노개런티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였고 또한 스피드를 많이 사랑해 달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면서 화제를 불렀다. 강민경과 박보영 이 두명에 의해서 확실하게 슬픈약속은 노래와 뮤직비디오 모두 대중들에게 선보일 기회를 확실히 얻은 셈이었는데 신생그룹에게 있어서 이는 분명 놀라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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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화제를 불러오더니 본격적으로 뮤직비디오가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는 커져갔다. 5.18을 주 내용으로 삼은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많은 호평을 받았고 단번에 이슈를 만들어냈다.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역사적인 쟁점이라 할 수 있는 민주화운동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뮤직비디오와 노래는 보다 더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이 되었다. 또한 심의와 관련하여 이부분에 있어서 15세였다 19세였다 15세로 다시 바뀌는 과정은 뮤직비디오가 담고 있는 역사적인 부분이 사실적이기에 나타난 신기한 일이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있는 상황에 슬픈약속뮤직비디오같은 경우는 이러한 드라마 뮤직비디오에서 1부에 해당하고 실제 15일에 발표할 It's over가 2부 뮤직비디오라기에 사람들이 이 신곡을 기대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물론 정확히는 노래가 아닌 뮤직비디오를 기대하는 상황인데 이러한 기대가 신기하는 것은 사실이었다. 신생그룹의 선공개곡이 이토록 화제를 모으고 진짜 타이틀에 대한 관심도 이토록 크다는 것은 대중들에게 잘 어필된 뮤직비디오의 스토리와 또한 강민경과 박보영같은 인지도 높은 연예인의 응원이 큰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었다. 슬픈약속 뮤직비디오가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부분같은 경우는 확실하지않으니 일단 넘어가도록하자.


분명 아주 화제가 되었는데 정작 이시점에서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 슬픈약속이 아닌 스피드에 대해서 얼마나 알려졌을까이다. 물론 스피드라는 그룹의 이름은 나름 알려지는 기회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화제의 정도에 비교한다면 정말 가장 큰 수혜자가 되어야했던 스피드는 가장 적은 혜택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스피드라는 그룹은 정말 복잡하다고 할 수 있는 그룹일 것이다. 2010년에 남녀공학으로 데뷔를 했다고 이 그룹이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여자그룹인 파이브돌스가 나오게 되고 남은 남자멤버들이 스피드가 되었고 이들은 2012년 초반에 같은 소속사 그룹인 티아라의 히트곡 러비더비를 편곡한 러비더비 플러스로 방송무대를 가진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중고신인이라고 할 수 있다. It's over가 진짜 그들의 데뷔곡이라고 하는 상황이기는 한데 어쨌든 슬픈약속같은 경우는 정작 스피드의 모든 멤버가 참여한 것도 아닌 상황이라는 것은 많이 알려져있지않다. 블락비 지코의 형인 태운을 중심으로 랩퍼들만 참여를 한 상황인데 아쉽게도 슬픈약속의 화제에서 스피드가 크게 부각이 되질않다보니 이부분 또한 큰 부각은 되질 못했다. 분명 신인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는 햇지만 이를 통한 인지도의 상승이 생각보다 크지않다는 사실은 안타까울 뿐이었다. 물론 아직 방송무대를 가지지도 않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수많은 방송을 가진 것보다 많은 효과를 가질 뻔 햇던 이번 화제에서 정작 주인공인 그들이 좀 배제되었다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어찌되었든 현재 화제성이 확실한 상황이기때문에 스피드의 진짜 데뷔곡인 It's over도 어느정도 성공을 거둘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소속사에서도 이들에게 엄청난 지원을 하면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투자와 노력이 분명 어느정도 효과를 볼 것은 확실하다. 남자아이돌로 이정도의 화제를 모은 경우가 그리 많지않다는 것은 분명 고무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후속곡이 나오고 뮤비가 완성이 되고 그리고 이어서 방송무대에 나와야 보다 명확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는 확신을 하기는 힘든 것 같다. 케이블에서 팀리얼리티 예능을 하고있지만 그것이 큰 반응을 이끌지 못한다는 것이 아직 사람들의 관심이 '스피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슬픈약속'에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물론 스피드같은 경우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갖추고 있기때문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 같기는 한데 그런 만큼 제발 떴으면 하는 바람도 생긴다. 러비더비 플러스라는 조금은 당황스러운 선택을 할때 보여진 안쓰러움을 이번에도 느끼게 된다면 안될 것이니 반드시 이번에 얻은 기회를 소속사와 스피드가 잘 살렸으면 좋겟다. 비록 화제에 있어서 조금은 이상하게 중심이 아닌 외곽에 위치해버렷지만 그것을 아쉬워말고 기회를 잡길 바란다. 그러면 15일 It's over와 두번째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대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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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3.01.15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직찍/배우2012. 12. 15. 22:55

 

 


찍어놓고 그냥 묵히는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올립니다. 필요하신분은 기본적인 사항만 지켜주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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