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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보람

티아라 편의점습격? 뭔일인가 보니 토요일밤에 하는 새 예능 티아라의 꽃미남들에 나온 장면인거 같네요 ㅎㅎㅎ. 티아라의 이름을 걸고하는 예능들이 보통 정신없고 산만한 것이 매력인데 지난주 방송된 것도 그랬던것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그럴듯 하니 기대를 한번 해보게 되네요. 일본에 간 티아라가 편의점을 습격하는 모습이 나오는거 같은데 어떤 모습이 될지 방송을 통해 보도록 합시다. 더보기
세바퀴, 티아라를 안쓰러운 병풍으로 만들어버린 제작진의 소홀함 토요일 예능인 티아라가 오랫만에 출연을 하였다. 크라이크라이로 활동을 하는데 이상하게도 예능나들이가 없었는데 컴백후 거의 첫번째 예능인거 같았다. 한국과 일본을 동시에 활동하다보니 아무래도 바쁘고 그런만큼 예능에서 보기가 힘들었던거 같다. 물론 이번 출연자로 티아라 7명이 전부가 나온 것은 아니고 그중 3명만이 나왔다. 출연자는 이미 세바퀴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보람, 소연, 효민이었다. 그간 티아라는 세바퀴에 나오기만 하면 크게 한방을 날려주었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하기 충분했다. 특히 효민과 소연같은 경우 아이돌 중에서 좋은 예능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기에 더욱 기대를 할만했다. 그런데 어제 방송은 어찌보면 티아라의 세바퀴 출연 중 최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거의 굴욕에 가까운 모습이 보여.. 더보기
티아라 평균외모, 끝없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우월한 미모덕분 올해 초 3월 즈음 KBS의 스펀지를 통해서 평균얼굴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소개가 되면서 한종안 인터넷에서 아이돌들의 평균얼굴에 대한 열풍이 있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 부분은 남자아이돌보다는 여자아이돌, 즉 걸그룹 쪽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대중성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제는 걸그룹이 보이그룹을 압도하고 있기에 자연스러운 상황이었다고 생각된다. 한동안 이렇게 화제가 되었던 아이돌 평균얼굴이 다시금 조용해지더니 지금으로 부터 2달 정도 전인 10월 초 이번에는 남자아이돌들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평균얼굴 열풍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 다시한번 평균얼굴에 대한 과심이 커지고 있는데 이렇게 아이돌의 평균얼굴이 3번에 걸쳐서 화제를 가지는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그 중심에 있었던 그룹이 있었다. 바로 티아라였다. 아이돌 .. 더보기
티아라 리더교체를 주목해야 하는 남다른 이유 크라이크라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카리스마를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티아라가 어제 리더교체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이미 몇차레 리더를 교체했던 티아라 이기에 맨처음만큼의 화제성은 없었지만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중 하나인 티아라가 어쨌든 리더를 바꾼다는 것은 화제가 될만했다. 처음데뷔할때 은정으로 시작했던 리더가 야야야 활동때의 보람을 거쳐 롤리폴리와 크라이크라이때 효민에 이어서 이제 1월부터 활동을 하는 러비더비에서 소연으로 리더가 바뀐 셈이다. 2012년을 맞이하면서 리더를 교체하겠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사소할 수도 있는 변화가 상당히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현재 티아라가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중 하나로 성장한 만큼 티아라에 의미있는 변화가 생긴다는 것은 한국가요계에.. 더보기
티아라의 화려한 컴백, 그보다 더 눈에 띈 화려한 발전 그야말로 걸그룹대전이라는 11월 한국가요계에 마지막 참전자라 할 수 있는 티아라가 어제 인기가요를 끝으로 컴백무대를 모두 마쳤다. 엠카운트부터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순으로 음악방송 순례를 마친 티아라는 11월 걸그룹대전이 단순히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양강구도가 되지않음을 보여주었다. 원더걸스와 딱 1주일 차로 컴백을 한 상황에서 분명 초반 사람들의 관심도는 원더걸스가 압도적이었다. 원조의 귀환이라 불리고 아무래도 한국 2세대 여자아이돌의 선두주자였던 원더걸스와 티아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같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거기다 티아라같은 경우 3개월정도 전까지 활동을 했었고 원더걸스는 1년 6개월정도만에 컴백을 하는 만큼 대중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적 피로도에서 차이가 있었고 원더걸스에 스포트라이트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