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한 비틀즈코드였기에 더 의미있던 티아라의 진심어린 해명 티아라엔포로 유닛활동을 시작한 티아라는 본격적인 활동과 함께 오랫만에 예능에 출연을 했다. 심신과의 평행이론이라는 재밌는 요소를 가지고 비틀즈코드에 출연을 한 것인데 티아라의 비틀즈코드 출연은 정말 비틀즈코드이기에 가능했던 모습들을 보이면서 화젝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작년 여름에 떠들썩했던 왕따 논란에 대해서 정말 직접해명을 하는데 그동안 답답함을 주던 부분에 대해서 정말 속시원하게 해주는 방송이 아니었나 본다. 논란이 있었을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했던 얘기는 바로 티아라가 직접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길 요구했는데 비록 조금은 늦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이야기를 할 수 잇었고 이 것을 유도했다고 할 수 있는 비틀즈코드의 MC들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이시점에 와서 해.. 더보기 티아라 은정, 연매협 긴급요청 조롱이 아닌 칭찬이 당연 올 한해 가장 연예계의 사건은 아마도 올 여름에 있었던 티아라 사태일 것이다. 뭐 최근에 터진 아이유와 은혁의 스캔들이 그자리를 위협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티아라 사태를 넘는 연예계 이슈는 없었다고 본다. 그리고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 어제 나타났다. 뭐 사실상 이미 끝난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마무리해야할 일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굳이 따지지자면 후폭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이상 왕따가 진실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중요하지않을것이다. 애초에 대중들이 지목한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왕따는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서 티아라 사태는 그저 일종의 마녀사냥이었을 뿐이었고 티아라는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그저 인터넷에 여전히 존재하는 .. 더보기 티아라의 심경고백, 악마의 편집으로도 가릴 수 없었던 진심과 눈물 단발성 프로그램에 이토록 많은 관심들을 가지는 것은 무척이나 신기한 일 같다. 엠넷에서 어제 방송한 '티아라의 고백'은 방송 하루전부터 많은 화제를 부르더니 방송이 나간 후 관련내용이 계속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무한도전이 300회 특집 방송을 하는 상황에서 이정도의 파급력을 보이는 것은 무척이나 신기하다고 할 수 있는데 좋든 나쁘든 티아라에 대한 인터넷에서의 많은 관심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었다. 얼마전에 걸스데이에서 지해가 탈퇴할때 그것이 이슈가 되지못하던 것을 생각하면 3개월 가까이 이슈가 된다고 할 수 있는 티아라는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인터넷에서의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느정도 달라진 양상이 보이기도 하고 이러한 시점에서 티아라의 고백.. 더보기 티아라 제주도 텐미닛사건, 본질은 책임의식의 결여 7월말부터 지금가지 좋든 나쁘든 티아라는 그야말로 인터넷에서 화제의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연일 조용한 날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최근에는 무척이나 충격적인 사건이 나타났다. 바로 지난 토요일 제주도에서 있었던 네이처 플러스 콘서트와 관련된 일이었는데 이일은 순식간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고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그것은 바로 티아라가 공연에서 텐미닛을 당했다는 것이다. 아는 사람도 많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은 개념이니 일단 여기서 텐미닛이라는 것을 간략하게 말하고 갈 필요가 있는 듯한데 텐미닛이란 간단히 말해서 가수의 공연에 침묵으로 답하는 일종의 거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티아라 텐미닛 사건은 티아라가 대중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다는 증거로 이야기가 되었다. 이러한 사건은 상당.. 더보기 음악중심 티아라 컴백, 안티조차 입을 다물지 못한 압도적인 비쥬얼 목요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활동을 재개한 티아라가 어제 드디어 음악중심을 통해서 공중파로도 컴백을 하였다. 물론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청자 게시판은 또 비난으로 가득하였지만 과연 이제는 무엇을 위해 이사람들이 비난을 하는 것일까 궁금할 지경이 되어가는 것 같다. 당사자들이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왕따는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도식을 버리지못하는 모습은 인지부조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항상 댓글달고 항상 비난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이 마치 대중들이 바라보는 모든 것이 되는 것 같은 모습은 무척이나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안티들조차도 최소한의 양심대문에 건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티아라의 비쥬얼이라고 할 수 있다. 뭘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