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야기2012. 6. 30. 07:14




어제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이라는 이름으로 상당히 많은 가수들이 무대를 꾸며주었다. 1월 첫째주 1위였던 아이유부터 지난주 1위였던 에프엑스까지 상반기 동안 1위를 했던 가수들이 대거 출동하였고 그 자체만으로 상당히 스페셜한 모습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상당히 스페셜해야했던 방송이다. 일년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상반기 결산은 나름 가요계의 흐름을 잘 보여주고 과연 어떤 노래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데 어제 방송 같은 경우는 이러한 상반기 결산이라는 측면이 그렇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아니 위쪽에 상반기 결산특집이라는 글이 없었다면 상방기 특집이라는 것을 알아채기 힘들 수도 있을 정도로 평소와 그렇게 크게 다르지않은 방송이었고 무척이나 아쉬운 상황이 연출되었다. 상반기 특집이라고 한다면 시청자들은 당연히 결산 순위같은 것을 예상하기가 쉽다. 이것은 순위시스템을 하고 있는 뮤직뱅크에서라면 더욱더 당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일주일 단위로는 1위곡을 알지만 반년이라는 기간 동안 가장 인기가 많은 가수가 누구였을지를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결산 특집은 의미가 있었다. 그런데 어제 방송은 전혀 그러지않았고 그야말로 시청자들에게 황당함만을 선물해주었다.


소녀시대-태티서까지의 무대가 끝나고 출연자들이 무대위로 모두 올라서자 사람들은 당연히 이제 상반기 1위를 발표하는 구나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무언가 모양새가 이때부터 이상하였다. 일반적으로 무대가 끝난 후 가장 앞에 있는 가수들이 1위나 1위 후보인데 어제는 원더걸스와 에프엑스가 가장 앞에 있었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정상적인 방송이었다면 당연한 상황이었다. 이번주 1위 후보일 수 있는 가수들이었기에 그런데 문제는 이두 그룹이 상반기 1위라고는 그 어떤 사람들도 생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방송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던 마지막에 뮤직뱅크는 에프엑스에게 지난주 1위에 대한 트로피를 주고 이에 대한 수상소감을 듣고 이번주 1위를 발표한다음 다시 에프엑스에게 소감을 들었다. 한무대에서 두번 1위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데 뭐 상당히 재밌기도 했는데 상반기 결산이라는 의미를 제작진이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이라고 밖에 여겨지지않았다. 이렇게 방송이 끝나버리면서 방송상으로는 어떤 가수가 상반기 1위를 차지하였는지 전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만약 에프엑스에게 이번주 1위를 주는 것이 중요했다면 그래도 자막이라도 상반기 1위를 발표할 수 있지않았을가 생각한다. 6개월 정도 전의 뮤직뱅크 연말결산에서 자막으로나마 처리했듯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었음에도 제작진은 이러한 수고을 전혀 하지않았다.




사실 방송을 보면 더 기가 막히는 것이 상반기 결산이라고 하면서도 사실상 그 전 방송하고 다를 것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냥 평상시 방송에 활동을 마친 가수 몇몇이 추가된 상황이었을 뿐이었다. 출연자 목록을 보았을때 현재 활동을 안하는 경우는 씨앤블루, 케이윌, 2AM, 트러블 메이커, 티아라, 아이유, 샤이니, 태티서였고 나머지 가수들 같은 경우 현재 활동중이거나 어제 무대를 통해서 컴백을 하였다. 물론 활동을 마친 가수들의 무대도 상당히 많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냥 평상시 방송에 스페셜 무대 몇개 끼워넣은 거랑 전혀 구분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상 방송은 현재에 초점이 맞춰져서 이번주 1위와 이번주 컴백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고 과연 이럴 것이면 왜 상반기 결산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정체성을 상실한채 방송이 구성된 것이기때문이다. 아예 차라리 상반기 결산이라는 타이틀을 떼버리고 방송을 했다면 또 모를까 아니면 음악중심처럼 순위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던가 했다면 이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뮤직뱅크의 상반기 결산 방송은 말이 안되는 방송이었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뮤직뱅크의 행동에 가장 큰 피해를 본 가수는 누구일까? 아마 원래대로라면 1위를 받는게 유력했을 가수일 것이다. 그러하면 과연 그 가수가 누구일까 인데 바로 티아라였다. 철저하게 홀대를 받았다고 할 수 있는 티아라의 모습은 정말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일단 이부분에서 왜 티아라가 1위냐고 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워낙 쟁쟁한 가수들이 많이 나온 상반기 결산인데 티아라가 받는게 말이 되냐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있고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있고 떠오르는 강자 씨스타가 있는데 왜 티아라냐 할 수 있는데 확실히 말하자면 티아라는 앞서 말한 경우보다 올 상반기 인기가 많았다. 일단 순수하게 뮤직뱅크만을 따진다면 올해 유일하게 4주 1위를 한 가수가 티아라이다. 일단 이것만으로도 이미 상반기 결산 1위의 자격은 충분한 상황이다. 여기에 온라인 음원관련 총합을 메겨주는 가온차트에서 발표한 상반기 음원 1위도 티아라의 러비더비인 상황이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티아라가 1위가 받는게 말이 안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억지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당연히 1위가 되어야할 티아라는 빈손으로 돌아가야만 했는데 여기에 심하다고 느껴지던 것은 방송의 순서였다. 1위라는 타이틀을 주기 싫어서였다면 최소한 방송에서 뒷순서를 배정해주는게 정상인데 티아라는 방송의 중간정도에 위차하고 그 뒤로는 틴탑과 인피니트, 아이유, 원더걸스, 샤이니, 태티서까지 있었다. 딱 방송만을 본다면 상반기 1위는 태티서의 몫인 것만 같았다.


상반기 1위라는 타이틀도 얻지 못하고 상반기 결산의 대미를 장식하지도 못한 티아라는 사실상 1위를 도둑맞았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사실 티아라 같은 경우 28일에 일본에서 콘서트가 있었고 여전히 투어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오늘 또 일본에서 콘서트가 있다. 뮤직뱅크를 위해서 잠깐 귀국을 한 것인데 이러한 상황은 더욱 티아라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여기에 가끔씩 터지는 뮤직뱅크의 방송사고는 또 하필 티아라의 무대에서 터졌다. 노래 중간 갑자기 2초정도 이상한 곳을 카메라가 비췄는데 물론 그리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티아라에게 상당히 제작진이 소홀하다는 느낌을 더욱 받게 만들기는 충분하였다. 그리고 차분히 왜 티아라가 1위 수상을 아니 왜 결산 방송임에도 1위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지는 지난주 방송의 이번 결산 방송 예고를 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는 거 같기도 하다. 예고에 등장하지 않는 가수와 무언가 관련이 있지않을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보는데 뭐 이러한 부분은 추측에 불가하는 상황이기에 굳이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너무나도 처량한 티아라였는데 방송이 끝나고 나서 올린 효민의 트윗은 이러한 신세를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멤버들에게 하는 효민의 말은 제작진에 대한 섭섭한 마음이 좀 드러나는 거 같았는데 충분히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좋은 성적을 내지만 저평가를 받는다고 할 수 있는 티아라는 그 저평가를 한번에 뒤집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번 상반기 결산에 출연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무의미할 수도 있는 2012년 상반기 1위라는 타이틀이 티아라에게는 유독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여전히 걸그룹 서열같은데에서 보면 저평가 되었음에도 왜 저렇게 티아라의 순위가 높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은 단순한 주간 1위 이상의 타이틀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고 이번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은 이것을 해줄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는데 제작진은 티아라에게 1위를 주고 싶지않았고 결산임에도 결산답지않은 방송을 해버렸다. 만약 티아라가 아닌 다른 가수가 1위를 할 상황이었어도 이번 같이 1위발표를 안했을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이러한 가정이 사실 무의미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뭐 다음주면 티아라가 컴백을 하고 활동을 하는 상황이기에 새 노래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정상에 오르면 그래도 좀 위안이 되지않을까? 7월 가요계가 그야말로 박터지는 상황인데 현재 상황에서 티아라가 이 7월대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기에 제대로 설욕을 해주길 바래본다. 비록 뮤직뱅크는 티아라에게 상반기 1위를 주지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미 티아라가 상반기 1위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기에 부디 티아라가 이러한 홀대를 잘 이겨내고 좋은 모습으로 팬과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뮤직뱅크의 이번 상반기 결산은 정말 두고두고 말이 나올 부분이 같은데 부디 제작진이 이제는 좀 정신 차리고 공정성을 보여주었으면 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친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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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이

    티아라 4주 1위 한마디만 하면 그때는 프리존 잇었기 때문에 1등한 것이지여. 그리고 상반기 누적치가 지금 제일 좋은것은 티아라가 가장 올해 가장 먼저 나와서 누적치가 큰것입니다. 올해 말쯤 확인해보면 다른곡이 제일 좋은듯합니다.

    2012.06.30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프리존의 영향도 배제할 수는 없죠 그리고 연초에 나온 것도 맞죠 하지만 현재 올해 나온 노래 중 가장 인기가 많았다는 것은 변하지 않죠

      2012.06.30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 소연오라방

      3주차때 틴탑음반사재기로 5주받을수 있었던거 트리플 건너띄고 4주받은거죠 프리존으로 받으거라고 치면 마지막 4번째 1위가 프리존이 있었기 때문에 받은거지 나머지는 프리존이있었기 때문에 받은게 아닙니다 프리존 적용계산은 알고 하시는말씀인지? 티아라가 올해 가장먼저나왔다고 누적치가 큰것이라고 하면 아이유도 포함해야되는데 가온차트 보면 아이유는 현재 버스커 버스커 그리고 빅뱅보다도 낮습니다

      2012.06.30 14:01 [ ADDR : EDIT/ DEL ]
  3.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런거 같네요. 음원과 방송 모두에 강한 그룹은 대개 YG쪽이조. 티아라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롤리폴리 이후로 노래 자체에대한 신뢰가 쌓인 탓인지 러비더비에 대한 음악팬들의 소비가 활발하더군요. 하지만 에픅엑스나 샤이니처럼 대중적 팬덤의 위력이 욱일승천하고 있는 쪽이 1위를 차지하는 패턴이 지속되는 유뱅에서 더이상 말해 무엇할까요. 음원은 하루이틀 1위 잠시 머물로 바로 내려가는데도 말이조. 티아라는 음원과 방송 모두에 강한 드문 케이스지만 그렇다고 가요계에 만연한 풍토를 넘어설 정도의 파워는 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2년전 티아라의 위상에 비하면 정체 되어 더이상은 힘들다는 판단을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롤리폴리로 이미 급 위상이 높아졌음에도 소속사 파워가 달리는 탓인지 영 방송사에서도 실제 인기에 비해 대접을 해주지 않더군요.

    전 일반 음악팬들이 SM과 같은 대형기획사의 파워를 과대평가 하며 비난하는 경우중 다수는 그저 과장된 상상의 소산일뿐이라 생각하지만 그중 일부는 사실에 가깝다고 보는데 아마 방송차트에 관련해서는 그런거 같습니다. 오로지 방송을 제외한 라디오 길거리 음원 게시판 등 일반적인 인기의 척도를 가리키는 것들과 약간은 동떨어진 결과가 방송에서만 종종 나오니 그런 의심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조.

    2012.06.3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랄까 분명 대형기획사가 이름값은 하는데 그럼에도 음악방송에서는 그들의 영향력이 너무 과다하게 평가되는거 같고 그때문에 몇몇 그룹이 피해를 보는 상황인거 같아요

      2012.06.3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4. ww

    근데 티아라가 1위가 확실한거였나요???;;;;

    2012.06.30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럴거면

    순위공개도 안할거였으면 상반기 결산이란 타이틀을 왜 달고 한건지ㅉㅉ

    2012.06.30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 6월마지막 주니까 상반기 결산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티아라에게 1위주기는 싫고 뭐 그런거겠죠

      2012.06.3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6. r-

    저도 솔직히 티아라한테 1등줄줄 알고 보고있었는데 .. 구성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2012.06.30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7. 별사

    아 짜증 ㅡㅡ;;;;

    2012.06.30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8. chung

    차라리 뮤뱅은 보이콧하고 다른쪽-타방송과 콘서트-만 전념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2.06.30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만옹

    원걸은 요번주 상반기 결산,홍콩 스폐셜로 함수니들에게 비교 안당하고 박수셔틀 안할줄 알았더니
    현실은 대놓고 박수셔틀 ㅠ 원걸은 불쌍하게 됐어

    2012.06.30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해보니 한번도 박수셔틀 안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꼬여서 ㅋㅋㅋㅋㅋ

      2012.06.30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타요

    에프엑스에게 지난주 1위에 대한 츠로피 (트로피로 고치시는게)

    2012.06.30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쌤마찌요

    에프엑수 에쎔 마찌요
    그래서 그럼니다
    방송국 보면
    거의 다 에쎔 가수들 특혜 엄청나니깐요
    전엔
    태티스가 1위도 아닌데
    1위 처럼 마지막 무대 장식하고 ㅉㅉㅉㅉ

    2012.06.30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음악프로그램에 미치는 SM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껴지네요..
    근데 티아라는 노래를 너무 못함..노래연습좀 했으면;;;

    2012.06.3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아라 정도면 노래를 충분히 하는 거 같은데...일종의 선입견인거죠

      2012.06.3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 소연오라방

      괜히 에셈뱅크라고 오래전부터 욕먹어온이유가 있죠
      근데 티아라가 노래 너무 못한다는 그런 근거없이 무턱대고 내뱉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가수들 노래 실력평가하고 싶으시면 통합적으로 알아보시고 그런말씀하시는게 낳을거 같네요 라디오로 개인맴버들 노래부르는거 들어보신적있나요? 타임딜레이님말씀처럼 데뷔때 이미지때문에 선입견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런 댓글쓰실만큼 조금의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조금이라도 알아보시고 좀 써주시면 좋겠네요

      2012.06.30 14:07 [ ADDR : EDIT/ DEL ]
    • dsad

      라디오 라이브 다 따져봐도 그나마 끼가 보이는 건
      소리를 해서 목청이 트인 은정 하나 뿐인 듯 합니다.

      소연은 뭐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면 먼 훗날 이소라에 근접하는 특색있는 가수가 되겠지만..
      가창력이라는 부분으로는 은정 하나 뿐입니다.

      그런 은정도 호흡, 발성등 노래의 기본이 딸리구요.

      소리로 바다 정도의 디바가 되려면 일단 기본기가 빵빵해야 합니다. 태연, 루나, 정은지. 아직 까지 여아이돌중 기본기가 아주 좋은 멤버를 꼽자면 저 셋 뿐이군요.

      예로 티파니, 써니, 서현은 발성적으로 잘 잡혀있지만
      호흡이 부족하고
      송지은, 제시카는 기본이 거의 안되있습니다.

      2012.06.30 17:37 [ ADDR : EDIT/ DEL ]
    • ghha

      글쎄요 목청 트였다고 노래 잘한다는는 생각 가지고 계시는걸 보니까 그냥 고음병종자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이소라씨가 루나, 효린같이 빵터지는 애들보다 노래 못한다는 건가요 가창력이 뭔지 잘 모르시는건가 가창력 즉 노래를 부르는 능력에서 가장 중요한게 듣는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감정표현이라고 생각하고 현 아이돌중 소연만큼 감정표현을 잘하는친구도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러비더비 라이브만 본다면 효민역시 가장 안정적인거같은데 사실 현 아이돌중 소연, 효민, 은정이 꿀릴 아이돌 말그대로 태연, 루나, 레이나, 효린 정도 제외하면 얼마나될까요? 실제로 소연은 전문가가 뽑은 여아이돌 가창력 순위10위에 들었는데요

      2012.06.30 19:56 [ ADDR : EDIT/ DEL ]
  13. ddd

    옛날부터 상반기결산이라고 해도 그주에 1위를 줬지 상반기 1위같은거 준적없음

    2012.06.30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허허

    내가 괜히 에셈쓰레기들 안티가 된게 아니죠.
    예전부터 어린애들 코묻은돈 강탈하던 놈들이
    이젠 상장사파워로 주주들 앞세워서 언론현혹하고 가요계 왜곡하는 놈들

    2012.06.30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Roto

    막상 안 줄건 알았는데...

    순위까지도 발표안하니까
    좀 화나긴 하네요ㅋㅋㅋㅋ
    순서대로 그대로 진행이었다니...
    선호도조사까지 했는데
    언젠간 그래도 발표해주진 않을까요...

    2012.06.30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ㄱㄴㄷ

    난 뭐 시상을 했니안했니 이건 별개로치고
    일본콘서트한다고 바쁘고 지친애들은 굳이 이렇게 불러야했는지
    짜증남

    2012.06.30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17. dsad

    에셈은 gm대우.. 즉 엠넷미디어에 10%도 못미치는 중규모의 회삽니다.
    엠넷미디어, 그리고 그보다 더한 에스케이도 공중파 방송과 밀당을 하는데
    고작 에셈 따위가 공중파에 공생을 시전한다? 지랄 똥싸는 소리.

    그리고 이번에 뮤뱅 시스템을 보니 또 지들 멋대로 바꾼 거 같더군요.
    그냥 참가 가수들 자막에 몇월 며칠~몇월 며칠 1위. 이런식으로.
    공지도 안하고 지들 멋대로 개판입니다. 아주.

    하지만 이걸로 봤을 땐 상반기 결산은 그냥 저 자막으로 퉁치고
    실제 그 주의 1위 경쟁으로 에펙이 1위를 했으면 티아라가 도둑맞은 건 아닙니다.

    2012.06.30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aaa

    원래 뮤직뱅크가 SM뱅크자나요.
    SM가수들 특혜주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원래 쓰레기방송인데 새삼스럽지도 않음

    2012.06.30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ssd

    참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태티서가 상반기 1위였어도 이랬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의문일뿐 ^*^

    2012.07.02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 데스페라투

      이수만의 영향력이 큰가 봐요~ 인기가 아니라 소속사 영향력...

      2013.11.29 04:31 [ ADDR : EDIT/ DEL ]
  20. 국내 가요프로그램 1위곡 가장 많은 걸그룹

    2013.11.29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데스페라투

    가창력 따지면 씨아가 우월하죠.. 인기도를 제외하고 말한다면... 카오디오 작업하면 티아라 노래가 짱~^^

    2013.11.29 04:37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6. 2. 07:27



괜히 대세가 아니었던 거 같다. 데뷔한지 2년만에 인피니트가 드디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지난해 인기가요에서 1위격인 뮤티즌송을 수상하려 공중파 1위의 한을 어느정도 풀었던 인피니트지만 이번 추격자 활동에서의 뮤직뱅크 1위 수상은 분명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진짜 대세라는 말을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다. 지난 인기가요에서의 1위 같은 경우 파라다이스 활동하면서 수상을 하였는데 당시 브아걸과의 경쟁 상황에서 인기가요의 특성상 조금은 찜찜한 결과 속의 수상이었기에 판단을 잠시 유보했었는데 정말 이제는 그야말로 A급 아이돌의 반열에 올랐다고 인정을 해야할 듯하다. 거기다 현재 같이 활동하는 가수들의 면면을 보면 더욱 인피니트의 1위는 더 값진 결과이고 박수를 쳐주고 싶게 만들어준다. 소녀시대의 유닛인 태티서, 아이유, 백지영 등은 분명 이름값이라는 부분에서 인피니트를 압도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아무리 활동이 길어지고 방송에 안나오고 등등 여러 측면이 있지만 인피니트는 엄청난 벽을 뛰어넘어서 대세 아이돌의 상징인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였다. 그 과정이 험난했기때문일까? 그들의 1위 수상소감은 눈물바다였고 보고 있는 시청자들도 울컥하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다.


인피니트는 분명 데뷔때부터 죽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지난해 내꺼하자 부터 대중들의 지지를 얻어냈고 그 이후 쭉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내꺼하자에서 파라다이스로, 파라다이스에서 이번 추격자로 이어지는 3곡의 히트는 이 시기에 활동한 남자아이돌 그룹 중 가장 대중적 성공을 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빅뱅이 그 위에 존재하지만 빅뱅은 좀 특수케이스로 분류해도 되지않을가 생각하고 그외 수많은 남자아이돌 중 인피니트만큼의 대중성을 보여준 경우는 없었다. 인피니트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던 이유는 약간은 복고틱한 유로팝스타일의 흥겨운 멜로디와 이와 하나되는 완벽한 군무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 뛰어난 보컬능력은 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추격자의 활동도 그러한 인피니트만의 스타일이 강하게 살아있는 경우였고 그렇기때문에 흐름을 이어서 상승세인 인기가 더욱 증가할 수 있었다. 멤버들의 안정된 라이브와 파워풀한 안무들은 여심을 녹이고 남자들조차 그 박력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괜히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그런데 사실 1위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트는 애매한 대우를 어제 방송에서 받았다. 아무리 고별무대라고는 하지만 1위후보 보다 다른 가수들의 순서가 뒤인 것은 상당히 놀라운 장면이었다. 일반적으로 1위후보들의 무대가 프로그램의 가장 마지막 쪽을 장식하는데 어제방송은 이와는 사뭇 달랐다. 백지영의 무대가 끝나고 나서 태티서의 무대가 있었고 그 다음에 인피니트의 무대가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이 다음 장면이 1위발표여야했는데 당황스럽게도 박진영의 굿바이무대가 선보여졌다. 박진영의 이름값과 태티서의 이름값에 어제 방송의 1위후보들은 약간 홀대를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여기에 마지막에 앵콜무대같은 경우도 전혀 방송되지않았는데 아무리 소감을 길게 말했다고 하더라도 아쉬운 부분이었다. 감격에 젖어있는 상태에서 굳이 MC들이 끊을려는 모습을 보인 것은 어쩌면 그 감동을 망칠뻔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홀대 속에서 1위를 했기에 더 감동적이었고 까마득한 후배가 1위를 하고 눈물을 흘릴때 백지영이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도 보기 좋을 수밖에 없었다. 그야말로 아무도 예상하지않았던 1위일 수도 있었지만 같이 있던 사람이 인정을 했고 그랬기에 인피니트는 더욱 감격했을 것이다. 엄청난 선배인 백지영의 진심어린 축하는 인피니트가 받은 홀대따위는 별거 아니게 만들어버리지않았을까?


눈물때문에 말문조차 막히는 모습이나 흐느끼면서 고마운 사람들을 말하는 모습들은 정말 오랫만에 뮤직뱅크에서 볼 수 있던 모습이었다. 데뷔한지 2년이 거의 다된 상황에서도 인피니트는 여전히 신인다웠고 그렇기때문에 그들의 구구절절한 수상소감이 지루하지않고 감동적일 수 있었다. 어떤 멤버는 눈물을 보이고 어떤 멤버는 아닌척 감정을 추스리고 어떤 멤버는 할말을 잃은 그런 모습들은 방방뜨는 모습들보다 훨씬 1위의 기쁨을 잘표현해주는 거 같았다. 특히 자신들의 노래에 귀를 귀울여준 모든 팬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하는 부분은 앞으로도 인피니트는 잘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신인의 마인드를 나름 오래 유지한 그들이고 어느정도 차근차근 1위의 자리까지 올라온 그들이기때문에 겸손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겸손한 모습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는 부분이고 무대에서의 파워풀한 모습과는 정말 다은 모습이기때문에 더욱 그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처음으로 1위를 하면 우는게 당연해보일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뮤직뱅크라는 프로그램에서의 1위이고 이미 1위 수상 경험을 가졌음에도 감격하는 모습은 조금 다른 경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인피니트가 다음주에는 1위를 하지는 못할 듯하지만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않다. 인피니트는 이번 뮤직뱅크 1위를 통해서 진짜 대세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분명 노래의 반응은 좋은데 뭔가 결과가 부족하던 인피니트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실속을 챙겼다. 1위를 했다는 것은 그저 기록만이 아닌 그룹이 더 많은 인기를 얻는데 좋은 발판이 되어줄 것인데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감격하던 인피니트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6월의 시작을 훈훈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거 같다. 보는사람마저도 눈물이 나올지경이었던 눈물바다 속 수상소감이었고 그 솔직한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 좋았다. 뭐 과연 다음주는 누가 1위를 할지 궁금은 한데 인피니트가 또한번 1위를 하면서 자신들의 2주년을 자축할지 아니면 다른 가수가 차지할지 나름 재밌을 듯하다. 틴탑과 인피니트의 맞대결같은 경우 상상만으로도 재밌는데 다음주에 이 대결이 이루어지길 살짝 빌어본다. 백지영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던 진짜 대세 인피니트가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보여주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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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

    인피니트가 어제 뮤직뱅크 1위를 찍었군요.근데 이런 소식을 들으면 왜 비가 프로듀싱했다는 모 그룹이 떠오는걸까...

    2012.06.02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5. 26. 07:07
 



노래만 발표한 아이유는 아무래도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 태티서를 이기기는 힘들었던 거 같다. 아이유와 태티서의 대결로 나름 관심을 모았던 이번주 뮤직뱅크 1위는 태티서의 승리로 끝이 났다. 뭐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활동을 하느냐 안하냐 이부분이 좀 크게 작용하지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태티서는 3주연속 1위를 하면서 소녀시대는 유닛으로 나와도 소녀시대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 과연 다음주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쩌면 소녀시대 더보이즈보다 더 괜찮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에이핑크 같은 경우 정말 커다란 두벽때문에 아쉽게 1위를 할 기회를 얻지 못할 듯하지만 그래도 이번 활동을 통해서 좀 더 인지도를 쌓고 인기를 얻고 있지않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신인 걸그룹 헬로비너스같은 경우는 앞으로가 무척이나 기대가 되도록 한주 한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았다. 이러한 기존의 무대에다가 이번주 같은 경우는 지나가 컴백을 하고 무대를 선보여주었는데 정말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적인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지나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준 이번 컴백무대는 지난 여름 선보였던 탑걸의 업그레이드판같았고 여자아이돌 섹시 종결자다웠다고 말하고 싶다. 어제 뮤직뱅크의 메인은 지나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정도였다.


사실 지나는 블랙앤화이트로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렸다고 할 수 있다. 그이전에 꺼져 줄게 잘 살아를 선보였지만 이는 노래만이 기억되었던 경우고 대중들이 지나라는 가수의 모습을 인식하게 된 것은 블랙앤화이트였다. 여자아이돌 최강의 몸매는 지나에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이를통해서 인기를 얻은 지나는 주로 이러한 몸매를 주요포인트로 활동을 해나갔다. 그런데 사실 블랙앤화이트는 어찌되었든 안무와 같은 퍼포먼스보다는 노래에 초점이 맞추어진 경우였는데 가창력이 되는 솔로여가수라는 부분을 강조하려고 했던 부분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대중들이 블랙앤 화이트를 통해서 지나의 노래보다는 몸매에 주목을 하면서 좀더 이러한 방향으로 어필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나온것이 바로 탑걸이엇다. 분명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지만 탑걸은 블랙앤화이트만큼 인기를 끌지는 못했는데 발랄하면서도 섹시함을 어필하고자 하는 전략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대진운이 좀 없었던 경우였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지나는 지나만의 섹시함이라는 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는 열쇠를 얻었고 단순히 끈적거리는 눈빛이나 흐느적거리는 웨이브, 시스루룩만이 섹시함이 아니고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선보여주었고 이번 2HOT은 이러한 부분을 더욱 발전시킨 경우였고 이러한 지나만의 섹시함은 단순히 남자만이 아닌 여자들까지 무대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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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2HOT은 확실히 섹시컨셉인 노래였고 가사도 확실히 그러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멜로디는 경쾌했고 지나의 목소리도 이에 잘맞게 상당히 맑았다. 그러다보니 섹시함하면 으레 붙게되는 선정적이라는 느낌보다는 흥겨움이 느껴졌다. 또한 전반적으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안무들도 지나를 통해서 이루어지면서 어색하게 섹시한척하고자하는 몸짓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느낌을 들게 해주면서 부담감이 덜하였다. 물론 일부에서는 지나의 안무가 너무 선정적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몸매를 강조하고 골반을 많이 움직이는 안무들은 딱 안무만을 본다면 선정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노래와 결합해서 보면 상당히 통통 튀는 매력이 더 부각된다고 할 수 있었다. 한마리의 요염한 고양이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끈적이지않은 섹시함은 과거 이효리가 대중들에게 선보여주던 느낌이고 포스트 이효리는 이제 지나의 차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대중들이 느낄때 부담감을 가지지 않을 수 있는 이러한 섹시함은 현재의 여자아이돌 중 그야말로 섹시 종결자로 지나를 뽑는데 결코 주저하지않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단순히 지나가 퍼포먼스형 가수가 아닌 것은 2HOT 이전에 보여준 무대를 통해서 잘 드러난다. 앨범인 수록곡인 여름 별을 부르는데 애절한 발라드라 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서 지나는 보컬에서도 결코 부족하지않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자신의 가장 큰 무기가 퍼포먼스여서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것이지 결코 노래가 부족해서 퍼포먼스에 치중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었고 상당히 힘이 부칠 수 있는 안무 속에서도 지나는 파워풀한 보컬로 2HOT 무대를 채웠고 이러한 가창력은 또한 섹시함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줄 수 있었다. 애초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소유한 지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었다. 아예 이번 컴백을 통해서 지나는 자신의 무기를 분명히 보여주었고 이러한 당당함과 자신감은 단순히 남자만이 아닌 여자들도 부러움을 시선으로 지나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자신감이 보이는 표정은 약간이 부족할 수도 있는 얼굴도 앙칼진 고양이와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어서 몸매에 마이너스가 되지않고 플러스가 될 수 있게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노래만으로도 충분히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지나이기때문에 섹시컨셉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어필할게 섹시함밖에 없어서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지나의 섹시함을 기존 걸그룹들의 컨셉이 따라올 수 없었던 이유이다.


일단 노래자체가 음원차트에서 상당히 반응이 좋은 상태이기때문에 이번에 어쩌면 일부에서 지난 탑걸로 위기에 빠졌다고 하는 사람들의 시각을 고치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공중파 음악방송 1위가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기도 한 상황이기때문에 블랙앤화이트로 공중파1위를 한 후 1년 넘게 1위와 인연이 없던 지나에게 공중파 1위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다음주에 1위후보에 오를지는 확실하지않지만 최소한 다다음주 정도에는 1위후보에 오르지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아이유조차 막지못한 태티서를 막을 수 잇는 가수는 현재로는 아마 아이돌 최고의 섹시디바인 지나가 아닐가 본다. 아이유가 활동을 햇다면 물론 달랐을 수도 있지만 활동자체를 하지않는 상황에서 어쟀든 태티서의 대항마는 태티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면서 활동하고 있는 지나라고 생각된다. 지나가 오늘 음악중심에서는 어떤 무대를 보여주고 내일 인기가요에서는 또 어떻게 주체할 수 없는 섹시함을 폭발 시켜줄기 기대를 해본다. 아 그리고 여담으로 어제 태티서의 1위수상때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제이가 뒤에서 한 행동에 대해서 말이 좀 많은데 사실 이전에도 가수들의 수상소감시 여러 가수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코 별 문제가 되지않았다는 것을 조금 생각해봤으면 한다. 어쨌든 차세대 섹시디바 지나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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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쩍벌댄스는 백댄서들이 각도가 더 정확하네요.;;;
    지나는 좀 어설픔.ㅎㅎ

    2012.05.2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zz

    팬이신것 같네요! 웃음만 나오네요!

    2012.05.26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이번 활동으로 팬이 될거같네요 누군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팬이라고 하면서 굳이 그뜻을 훼손할 필요는 없죠

      2012.05.27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아이돌 이야기2012. 5. 19. 07:35


이번주 뮤직뱅크도 1위는 소녀시대 태티서의 차지였다. 과연 소녀시대라는 말이 나오는거 같았는데 이번주같은 경우는 태티서의 1위말고도 눈여겨 볼만한 것이 많았다. OST의 여왕 백지영이 새 노래로 돌아왔고 최근 남자아이돌 중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인피니트도 컴백을 하였다. 여기에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도 또한번 새로운 노래로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었다.  비록 이번주는 태티서가 1위를 차지하였지만 과연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질 정도로 이번주 컴백한 그룹들은 음원차트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음주 1위 후보로 백지영을 예상해보는 상황에서 과연 무척이나 오랫만에 백지영이 댄스곡으로 1위를 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본다. 그런데 어제 무대에서 1위 그리고 1위후보 여기에 컴백가수만 눈길이 가던 것이 아니었다. 지난주 데뷔를 한 신인 걸그룹이 상당히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말하고 싶다. 유독 2012년에 눈에 띄는 신인 걸그룹이 아직가지 안보이던 상황에서 무척이나 핫한 신인이 등장한 것이 아닐가 생각하는데 바로 헬로비너스였다.

 


에이핑크의 허쉬와 함께 노래가 나오고 같은날 첫무대를 시작한 헬로비너스는 어찌보면 상대적으로 뭍히기 좋은 경우였다. 비록 에이핑크가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통칭 A급 걸그룹은 아니지만 2011년에 데뷔한 걸그룹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고 나름 팬층이 두꺼운 만큼 새로 데뷔한 헬로비너스가 주목을 받기는 힘들었다. 여기에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이 포미닛과 씨스타 그리고 여기에 유닛이기는 하지만 소녀시대까지 상황은 절대적으로 신인 걸그룹에게 좋을 것이 없었다. 그렇지만 지난주 데뷔 이후 헬로비너스는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앞으로를 기대해 볼 수가 있게 되었다. 주목을 받게 되는 이유는 무척이나 간단하다. 그녀들의 무대가 무척이나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신인걸그룹 다우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모습이 바로 헬로비너스의 무대가 보여주는 매력이었는데 그 내용은 무척이나 단순하다고 할 수 있다. 신인걸그룹답게 상당히 상큼한 노래와 안무를 보여주면서 그안에서 신인답지않게 안정된 노래실력을 선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점차 걸그룹의 노래들이 점점 강한 느낌으로 가는 상황에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고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헬로비너스의 노래나 안무가 걸그룹이 딱 처음에 선택할 수 있는 청순컨셉과는 또 거리가 있어서 부담스럽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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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소속사가 준비한 걸그룹답게 아담하고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시원시원한 외모들은 현재 걸그룹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과감히 올려도 되지않을까 싶었다. 데뷔무대가 있은 후 바로 외모에 대한 호평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이돌에게 있어서 비쥬얼이라는 부분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해본다. 시청자들 사로잡을 수 있는 외모는 수많은 걸그룹들 중에서 헬로비너스를 구분할 수 있게 만들고 대중들이 기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지난주방송에서는 시선을 끌기 위해서 그룹의 막내인 유영이 머리에 컵을 올린거 같은 독특한 헤어를 선보여주었는데 뭐 이번주처럼 그런 부분이 없어도 헬로비너스는 대중들의 시서을 끌만했다. 컵머리가 사라지니까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지난주에도 눈길을 끌었던 라임색 머리를 한 라임이었다. 머리색으로 눈길을 끌고 그다음 또렷한 이목구비로 다시한번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았다. 그룹에서 랩을 담당하는 라임인데 일반적으로 걸그룹에서 랩을 담담하는 멤버들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생각해보면 라임은 그와 비슷한 느낌을 랩할때는 보이면서도 동시에 귀여운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주었다. 여기에 전형적인 청순형 미녀 유아라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비쥬얼만 놓고 보다면 선배걸그룹들과 비교해서 전혀 밀릴 것이 없어보였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외모만이 아닌 실력도 괜찮다는 것이다. 데뷔무대부터 헬로비너스는 상당히 안정된 라이브를 선보여주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신인들이 긴장을 해서 부족한 실력을 노출하는 것과는 달라보였다. 어쩌면 직계선배라고 할 수 있는 애프터스쿨보다도 노래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나은 듯하였다. 물론 어제 방송에서 노래만으로 시청자를 압도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다. 근데 이또한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던 것이 현재 헬로비너스에는 메인보컬이 없는 상황이다. 물론 그룹에 메인보컬은 있는데 그 메인보컬인 윤조가 다리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였고 그 부분을 다른 멤버들이 메꾸고 있는 상황이다. 이점을 감안하면 그들의 무대는 대단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걸그룹의 노래는 메인보컬이 대부분 부르고 나머지 멤버들은 적은 파트를 채우고 이보다 안무나 외모 쪽을 중시하는데 현재 헬로비너스는 메인보컬이 아닌 멤버들도 그 자리를 충분히 메꿀 수 있는 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메인보컬외에는 가창력을 평가받기 힘들 수밖에 없는 상황과는 다른 아주 특수한 상황이었고 데뷔무대에서 전멤버가 함께 하지못한 불운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름 안정된 실력으로 신인답지않은 무대를 선보연 준 것만으로도 좋은 평가가 생기는데 그것이 메인보컬의 부재 속에서였다는 것은 분명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수없이 많은 아이돌이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 현재의 가요계에서 정말 오랫만에 대형신인이 탄생하지않았나 생각한다. 완전한 신인인 상황에서도 점차 인지도를 쌓고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헬로비너스는 걸그룹 판도에 변화를 줄 수 있지않을까? 분명 아직 부족한 점도 존재하지만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외모와 퍼포먼스 그리고 중독성강한 노래까지 헬로비너스는 인기를 얻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본다. 단숨에 에이핑크를 위협하는 걸그룹으로 등극을 하는 듯한데 과연 1위와는 또다른 경쟁관계를 보여줄 거 같은 에이핑크와의 대결이 기대가 된다. 두 그룹의 컨셉같은 것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라 할 수 있는데 어느정도 수요층이 겹칠 것이라고 예상이 되기에 둘의 경쟁은 필연적일 것이다. 분명 에이핑크가 인지도라는 측면에서 앞서고 있기에 결과는 어느정도 결정되어있지만 변수라는 것은 언제나 존재하기에 반전을 살작 기대해본다. 윤조또한 빨리 회복을 해서 5인조의 불완전한 헬로비너스가 아닌 완벽한 6인조 헬로비너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한다. 부디 그것이 다음주이길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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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ung

    생방무대는 보지못하고 뮤비만 보았는데 올봄에 나온 노래들 중에서는 제일 눈길이 가더군요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겠지만 태티서 걸스데이 등이 긴장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2012.05.24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5. 12. 07:23



정말 이번주 뮤직뱅크는 상당히 여러가지면에서 풍성했다고 생각이 된다. 새로 데뷔하는 그룹 중 눈에 띄는 그룹도 있었고 컴백을 하는 그룹 또한 괜찮았다고 볼 수 있고 방송사고까지도 있었다.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이래저래 할말이 많았던 뮤직뱅크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녀시대 태티서같은 경우 드디어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소녀시대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소녀시대의 멤버인 윤아는 드라마 사랑비 촬영중에 무대에 올라와서 축하해주는 모습으로 상당히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로 데뷔를 한 헬로비너스같은 경우 앞으로 좀 더 지켜보기는해야겠지만 올해 나온 그룹 중 가장 괜찮은 결과물을 거둘 수 있지않을가 싶을 정도로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전반적으로 봤을때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는 걸그룹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헬로비너스는 신인다운 매력과 동시에 신인같지않은 매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한국 걸그룹의 선두주자이자 상징인 소녀시대와 이제 새로 데뷔하는 걸그룹이 같은 방송에서 각자 다르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모습은 그간 뮤직뱅크에서 오랫동안 못보던 장면인 것만 같았다. 과연 헬로비너스가 추후 소녀시대만큼 성장할지 기대를 해보자. 그런데 오늘 포스팅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 두그룹의 이야기는 아니다. 어제 뮤직뱅크에 출연한 가수 중 가장 경력이 긴 가수였던 양파의 무대에 대해서 주로 써보고자한다.


최근에 새롭게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고 있는 양파는 분명 과거 많은 인기를 누렸던 가수이다. 물론 지금도 인기있다고 할 수 있지만 과거의 인기에 비한다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떨어진 인기는 뮤직뱅크의 무대 순서에서도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방송의 전반부는 일반적으로 신인들이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인기가 있는 가수인 형식이 현재 뮤직뱅크의 형태인데 어제 양파는 뮤직뱅크에서 중간 순서에 나타났다. 부정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어중간하게 중간에 등장하여 편성을 채우는 형태가 현재 양파의 상황이라고도 극단덕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양파는 이번 새앨범을 발표하면서 선공개 형태로 두곡을 먼저 선보이고 그 곡들로 이미 한달 가까이 활동을 하였다. 나름 반응도 좋았다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어제 무대에서 선보인 알아요까지 세곡 중 단 한 곡도 양파 단독 노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맨처음 발표한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에서는 다비치의 이해리와 소속사의 신인 한명과 무대를 선보였고 두번째 발표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에서는 슈퍼스타K에서 어느정도 시선을 끌고 남녀공학에 들어간 신종국과 듀엣을 하였다. 두번째 케이스는 애매하다고 할 수 있지만 첫번째 활동곡인 사랑은 다 그런거래요 에서는 사실상 양파라는 이름보다는 다비치의 이해리라는 이름에 더 사람들이 더 반응을 하였다. 다비치의 위상을 양파가 얻어간 것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세번째 노래인 알아요 무대는 그런 느낌이 더욱 강하였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티아라 소연과 과거 씨야의 멤버였던 이보람의 서포트는 양파의 무대를 그야말로 살려주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각자 음색이 다르고 애절한 노래에서 그 강점이 나타나는 가수들이었고 양파와의 조화도 상당히 훌륭하였다. 그리고 특히나 소연의 존재감은 무척이나 중요하였다. 양파나 이보람이나 현재과 과거만큼 화려한 가수는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연은 다른 경우였다. 어제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태티서에 그나마 명함을 내밀 수 있을 정도의 존재감을 가진 케이스는 어제 방송을 통틀어서 소연이 유일하였다. 최고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의 메인보컬 소연의 존재는 비록 양파라는 가수가 뮤직뱅크에서 순서상 중간에 위치할 정도로 약해진 입지를 보였지만 이것을 만회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다. 대중가요를 소비하는 계층에게 양파보다는 확실히 소연이 크게 어필 될 수 있었고 무대의 주인공은 분명 가운데 있는 양파임에도 불구하고 시선이 소연에게 더 가는 재밌는 상황까지 나타났다. 근데 단순히 소연이 얼굴마담으로 무대에 오른 것은 아니었다. 외모같은 부분에서도 분명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소연은 노래로 양파의 무대를 진정 살려주었다.


데뷔초 걸그룹에 안어울리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약간은 한이 서린 듯한 소연의 음색은 애절한 발라드에서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었다. 이전에 우리사랑했잖아에서도 그 특유의 목소리가 빛이 났는데 이번 알아요같은 경우 상당히 더 가슴아픈 이야기이고 템포가 더 처지는 분위기라 할 수 있기에 소연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걸그룹인 티아라에서는 쉽게 선보일 수 없는 소연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같았는데 워낙 걸그룹의 노래는 댄스 중심이기에 크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고 본다. 물론 팬들이라면 우리사랑했잖아나 뭐라고 끝낼까 등등 이런 소연의 애절한 보이스가 가지는 매력을 잘 알고 있었겠지만 이번만큼 그 매력이 잘 나타난 무대도 없었던것만 같았다. 그 느낌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양파, 이보람, 소연 이 세 사람의 음색은 의외로 조화로웠고 앨범 제목인 투게더에 정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었다. 실제 노래보다 좀 더 파트가 늘었던 거 같았는데 그이유는 알아요라는 노래에 가장 잘어울리는 사람이 소연이기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세명의 듀엣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소연 혼자 솔로로 부르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어제 무대는 소연이 빛이 났고 소연에 의해서 그 무대는 살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뭐 양파를 생각한다면 사실상 후배에게 묻어가버린 꼴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메인이 소연이 아닌 양파인 상황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사람들의 주목이 부족한 측면이 없지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연은 첫번째 무대였던 어제 뮤직뱅크에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며 양파와 이보람, 그리고 소연이 함께하는 알아요라는 노래를 확실히 대중들엑 어필하였다고 생각한다. 비록 태티서의 1위나 에이핑크의 컴백 같은 부분에 의해서 조금은 덜 주목을 받았을 수도 있지만 아이돌 노래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감성 발라드라는 점이 매력적인 것이고 이제야 첫무대를 가진 것이기에 좀 더 두고볼필요가 있을 것이다. 오늘 방송될 음악중심이나 내일 방송될 인기가요에서도 소연은 양파와 함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것인데 과연 앞으로의 무대에서는 어떤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해본다. 티아라가 전반적으로 미모가 물오른 상황에서 소연이 비쥬얼측면에서도 정말 시청자를 화려하게 사로잡고 거기다 노래로 또한번 사로잡는 상황인데 과연 소연이 양파을 완전히 살려낼지 한번 기대를 해보자. 사실상 양파보다는 소연에 사람들이 더 주목하는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그만큼 소연의 어깨가 무거울수도 있다. 그렇지만 어제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만 생각한다면 다음주정도에는 양파가 어중간한 중간에 순서가 배치되는 굴욕에서 벗어날 수 잇지않을가 생각해본다. 소연이 양파의 구세주가 되어주길 기대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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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안블루

    이 무대는 양파가 후배에 묻어가는 무대가 아닌 티아라 소연이 양파와 함께 함으로 빛을 발하는 무대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티아라는 그룹은 노래를 잘하는 그룹으로 인식되고 있는 그룹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그 안에 숨은 진주같은 소연또한 노래를 잘하는 아이돌에 거론되어온 인물이 아니구요.. 소녀시대 같은 경우 보컬들의 유닛으로 인해 기존에 노래를 잘하는 아이돌로 거론되온 태연뿐 아니라 티파니 서현까지 한번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양파의 앨범은 투게더입니다.. 모든 곡을 같은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가수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 앨범을 통해 지금 활동을 안하고있는 신종국과 이보람을 무대에 세우고.. 소연이란 가수를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활동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양파라는 가수가 다른 가수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보다가 이런 진주같은 가수들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할찌도 모르겠네요..

    2012.05.12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사

    송녀 정말 음색 좋아요 ㅎㅎ

    2012.05.12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3. ㅁㅎㄷㅁㅎㅎ

    근데요 소연이 리드보컬이고 은정 효민이 메인보컬로 아닌가여 ㅋㅋㅋ 티닷에 그렇게 나와있든뎅

    2012.05.12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연원래감정잘실어서노래참잘하는데 고음병들이많아서 사람들이잘모르는거같아안타깝네요

    2012.05.12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5. 근데제생각은 좀 달라요 전에나온 사랑은 다그런러래요에선 양파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이해리노래같았죠. 하지만 이번무대에선 소연이 양파를 제대로 서포트하면서 잘 묻혀주면서 양파를 돋보이게 한거같아요. 물론 이해리가 못했다는건아니구요. 전 그점이 아이돌같지 않더군요. 요즘 아이돌메인보컬들 다른가수들과 같이 무대설때 자기튀려고만 바쁘지 묻힐줄도 모르고 조화를 전혀 생각하지 못하더라구요. 본인 어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묻혀주는 법도 알아야하는데말이죠.

    2012.05.12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 하긴 살짝 양파를 부각시켜주는 노력이 있었는데 그래도 외모가 일단 빛이나서 ㅋㅋㅋㅋ

      2012.05.12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6. chung

    무엇보다 셋의 조화가 아름다웠습니다

    2012.05.13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7. 테슬라

    백배 공감이 됩니다. ddd님의 코멘트도^^

    2012.05.13 23:25 [ ADDR : EDIT/ DEL : REPLY ]